일이 많아서 주말에도 나가고 야근도 하고 그랬더니
야근시간이 너무 많다고 수당을 적게 주네요
이직 반년좀 안됬습니다
너무 황당해서 말이 안나오네요
그래놓고 사무실에선 오늘 왜 야근 안하냡니다
참.. 돈가지고 장난치는데 정떨어지네요
어떻게든 해달라그래서 10시 11시까지 했는데
뒤통수맞ㅇ은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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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게 없다면 배째할수밖에요. 그러면서 다시 이직도 생각하시는게 좋을듯요.
그 말인즉슨 주 최대근로시간을 넘겨서 조작했다는건데,,, 노동부에 신고 갑시다
=ㄷ= 저랑 비슷하시네요. 전 일한지 오래되서 남들보다 많이 받는다고 월급 몇번 동결 먹었는데. -ㅅ- ;; 주 5일근무에 연차 자유롭게 쓸수있는것 때문에 그냥 다녔지만 어째 다닐수록 최저시급에 가까워 지는것 같아 조만간 이직하려고요. 첫 근무할 당시 최저시급보다 거의 2000원 많게 받았었는데. ㅎ
이직이 정답이네요
이거 완전 양아치네 저런 회사가 많다는게 참 슬픈 작금의 현실이다
아쉬운게 없다면 배째할수밖에요. 그러면서 다시 이직도 생각하시는게 좋을듯요.
이직이 정답이네요
??? 뭔 저런;;;
이거 완전 양아치네 저런 회사가 많다는게 참 슬픈 작금의 현실이다
야근 안해야 수당이 다시 올라갈테니까 야근 안해야겠네요
=ㄷ= 저랑 비슷하시네요. 전 일한지 오래되서 남들보다 많이 받는다고 월급 몇번 동결 먹었는데. -ㅅ- ;; 주 5일근무에 연차 자유롭게 쓸수있는것 때문에 그냥 다녔지만 어째 다닐수록 최저시급에 가까워 지는것 같아 조만간 이직하려고요. 첫 근무할 당시 최저시급보다 거의 2000원 많게 받았었는데. ㅎ
ㅋㅋㅋ 돌았나 ㅋㅋ
그 말인즉슨 주 최대근로시간을 넘겨서 조작했다는건데,,, 노동부에 신고 갑시다
정도가 과해지면 노동부도 노동부인데 그저 일회성일뿐 빠른이직이 답인것같네요
이야기를 하세요. 이야기 안하면 모릅니다
ㅌㅌ
빨라 다른 직장 알아보고 옮기세요. 그리고 신고 잊지말구요.
1년 채우고 연봉 협상할 때 딜 걸어야지요. 서로 윈윈하는 결과가 아니라면 미련 버리시고 야근 식대라도 제대로 챙겨주나요??
네 그건챙겨주네요. 그런데 솔직히 이번에 야근가지고 얘기나온것때문에 정이 너무 떨어져서 이직생각이 굴뚝같습니다. 업무도 애초에 지원했던것보단 다른거위주로 계속돌려서 경력에 도움될것같지도않아서요
이래서 ㅈㅅ는 가는게 아님
중견이상인가요?
아뇨 소기업입니다. 관공서일같은 큰건이 자주 들어오긴해요
추노가 답
추노는 도망노비를 쫓는 거 아닌가요?
요즘 흔히 블랙기업이나 좋소탈출을 추노라고 일컫음
노비를 추적하는게 추노인데.. 애들이 말을 반대로 이상하게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