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사하고 하는사업이 조금 자리잡고 있는중입니다.
몇개월동안 잠도 줄이고 술도 안먹고 일만했어요 그동안 친구는 거의 안봤죠..
이제 여유가 조금 생겨서 오랜만에 모임을 나갔는데 참..시기질투하는 친구들이 많네요
자기들 놀 때 난 일해서 자리잡으려고 열심히 했는데 ㅎㅎ
씁쓸합니당 다 10년넘은 친구들인데 어른들 말씀 틀린게 없네요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ㅎㅎㅎㅎ
퇴사하고 하는사업이 조금 자리잡고 있는중입니다.
몇개월동안 잠도 줄이고 술도 안먹고 일만했어요 그동안 친구는 거의 안봤죠..
이제 여유가 조금 생겨서 오랜만에 모임을 나갔는데 참..시기질투하는 친구들이 많네요
자기들 놀 때 난 일해서 자리잡으려고 열심히 했는데 ㅎㅎ
씁쓸합니당 다 10년넘은 친구들인데 어른들 말씀 틀린게 없네요
더 열심히 해야겠어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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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보통 사람이 시기, 질투하는지 그게 티가 나나요? 남자들 사이에서?.. 진짜 궁금해서 그럼 아니면 본인이 그냥 그렇게 느끼고싶은거라 그렇게 보이는거일 수도 .. 왜냐면 이런 글 쓴다는거 자체가 ..
돈 안 쓰시고 자랑만 하신거 아닌가요? 돈자랑 = 돈 쓰는게 국룰입니다
이거 진짜 레알 혼또 만나서 명품 브랜드 로고 대문짝만하게 박힌 옷 입고 와서 사업이 괜찮아졌니, 외제차로 바꿨니 이런 소리 하고, 자기가 노력을 어쩌구 자기 성공담 이야기 실컷하다, 같이 먹은 술값 좀 쏘라카면 (그래봤자 10이하) 와이프가 안좋아하니 어쩌구 하면서 술은 안쏘는 놈들 엄청많음. 이걸 재수없다고 하니 시기 질투한다고 하고ㅋㅋ
님 말이 마즘 자기보다 못산다고 다 논건 아닌데..
그래도 그렇게 티 내는게 고마운거임. 티 안내고 웃는 얼굴로 다가와서 등에 칼 안 꽂는게 어디임.
고민은 아니지만 잘되시니 친구는 취미로 찾으시면 되겠네요
모두 정리하고 꾸준히 연락하는 친구는 두 명 뿐인데 친구 많아봐야 부질 없더군요
그래도 그렇게 티 내는게 고마운거임. 티 안내고 웃는 얼굴로 다가와서 등에 칼 안 꽂는게 어디임.
근데 보통 사람이 시기, 질투하는지 그게 티가 나나요? 남자들 사이에서?.. 진짜 궁금해서 그럼 아니면 본인이 그냥 그렇게 느끼고싶은거라 그렇게 보이는거일 수도 .. 왜냐면 이런 글 쓴다는거 자체가 ..
그게 1대1이면 티 안 날 수가 있는데 사람이 5명 모이면 표정관리 못 하는 사람이 꼭 한명이 껴있음. 그리고 시기, 질투하는 행동은 평상시에는 안하던 행동이기 때문에 두드러지고 평상시에 못 보던 행동이기 때문에 더더욱 인상적임. 물론 바로 표정관리 할 수도 있는데 사람이 본능적으로 바뀌는 건 숨기기 힘듬.
남자들은 뭐 특별합니까? 이번에 특수부대랍시고 싸움 난거 보면 사람 사는거 다 똑같습니다. 소위 말하는 동화속에 나오는 찐친 관계가 얼마나 될까요 인간이란 존재는 자기보다 잘나가면 시기하는 존재도 나오고 그렇습니다. 진짜 본인이 다 가지고 어렸을때 부터 모나지 않게 컸으면 모를까요
시기 질투를 왜하는지 노이해 70억인구중에 1등해도 사실 별거아닌데 넓게 보면 시야갸 너무 좁음
대다수의 일반사람들은 시야가 좁아요.
ㅋㅋ 참 이런 댓글이 노이해 인간 사는 사회에 시기와 질투가 없는 사람도 있나? 본인이 이런게 없다면 흔히 말하는 인간 범주에서 벗어나 해탈한거임
주변에서 발목을 잡으려들면 성공의길을 걷고있다는 신호
나도 나도 거저 성공하고 싶다. 저 새끼 운좋게 좀 잘되놓고 지가 잘난줄아네 아 배아파
그...사업이 잘 되더라도 잘 되는 티는 내지 말라고 하더라고...기쁨을 같이 나눌 수 있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말이야...
힘들게 살다가 쥐꼬리만한 사업으로 돈좀 버니까 뭐 책잡힐일 하나만해도 사람 변했다고 하는놈들 많아요
주변에 돈자랑하고 다니면 좋게 보는 사람 없습니다. 진짜 부자는 그러지도 않겠지만.. 내가 돈이 너무 많아서 퍼줄거 아니면 돈자랑은 하는거 아니예요~ https://youtu.be/0kXf7kw41vw
친구들 모임 동창모임은 별거 없음 돈 자랑하러 나온사람 vs 돈 꾸러나온사람 둘중 하나임 10년 넘은 친구들이 축하한다고 한마디 못해주고 대놓고 시기질투할정도면 10년을 만나도 그건 친구가 아님 그냥 아는사람 ....
친구 못봤다면서 친구 놀았다고 어떻게 확실함 친구도 열심히 일했지만 잘 안됐을 수 도 있지 긍정적으로 생각해봅시다
nowaty
님 말이 마즘 자기보다 못산다고 다 논건 아닌데..
요즘같이 좋은 직장에 취업하기 힘들고 돈벌기 힘든 세상속에선 자랑은 자제하는게 좋습니다 님 계속 그러면 조만간 왕따 당할겁니다 친구들이 님만빼고 톡방 새로 차린다던지 하는거요
그래서 중고딩 때 친구만 남더군요. 서로 계산이나 시기가 없는 친구.
자랑하면 안됨. 제 모임에서는 그 누구도 자랑 안 합니다. 그리고 말없이 제일 돈 많이 벌 것 같은 사람이 1차 계산 합니다. 그리고 돈 버는 순서로 2차, 3차 계산합니다.
돈 안 쓰시고 자랑만 하신거 아닌가요? 돈자랑 = 돈 쓰는게 국룰입니다
똥오줌죄수
이거 진짜 레알 혼또 만나서 명품 브랜드 로고 대문짝만하게 박힌 옷 입고 와서 사업이 괜찮아졌니, 외제차로 바꿨니 이런 소리 하고, 자기가 노력을 어쩌구 자기 성공담 이야기 실컷하다, 같이 먹은 술값 좀 쏘라카면 (그래봤자 10이하) 와이프가 안좋아하니 어쩌구 하면서 술은 안쏘는 놈들 엄청많음. 이걸 재수없다고 하니 시기 질투한다고 하고ㅋㅋ
돈이 많으면 많을수록 오히려 더 티를 안 내는 게 길게 봤을 때 자신을 위한 거 같네요. 비교는 불행의 씨앗인데 남과의 비교를 가장 쉽게 자극하는 게 돈이니까요.
저도 장사를 하는 입장인데, 돈은 좀 다른 이유로 티내지 않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돈냄새 풍기고 다니면 반드시 주변에 안좋은 사람들이 꼬이거든요.. 대부분의 사장님들이 장사 말아먹는 코스를 '골프장'으로 시작하시죠 "야 너도 사업좀 되는데 골프도 치고 인줄 좀 만들어야지 언제까지 가게에만 붙어있을거야. 인맥을 만들어야 사업이 크는거다 너" 사장들이 가장 경계해야할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 나중에 사업이 정말로 크게 성장해 거래처 손님접대라도 하는게 아니라면 골프는 피해야 할 1순위. 골프장 다니다 여자 꼬여서 가게 말아먹은 사장님들을 주변에서 너무나 흔하게 봤네요..
돈잘버는 친구들 보면 부럽긴하지만 그만큼 고생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잘버니까 부럽다고 저는 대놓고 말합니다.
20년 친구놈들도 손절했습니다. 시기 질투는 방법 없습니다..소갈비 사줘도 하나도 안고마워 하더라구요 ㅋㅋㅋ
친구가 돈좀 벌었다 자랑함, 와서 술도 사고 밥도 삼.... 그런대도 까내리고 시기 질투하면 그건 친구라 보기 힘들어요.... 전 이해가 안되는게 친구가 잘되는데 그걸 왜 시기하는지는 잘 모르겠음.... 친구가 잘되면 나한테 득이거나 아무리 못해도 본전인데... 손해 날 게 하나도 없는데 왜 시기하지? 다만 부러운건 있고 저녀석은 어떻게 돈을벌었나 궁금해서 캐묻기는 하지만.....
서로 그릇이 비슷해야 건강한 친구 관계가 됩니다. 나의 잘됨을 불편해하는 자는 그릇이 한참 작은 자로서 같이 어울릴 수 없는 자입니다. 관계를 종료하거나 멀리해야 합니다. 나와 그릇이 비슷하면 서로의 잘됨을 웃으며 축하할 수 있고, 나보다 그릇이 큰 자는 나의 잘됨을 귀여워합니다.
어그로 글 낚시 대성공 인듯 ㄷㄷ 작성자 노력 좀 했나보다
글쓴님이 친구 입장이라면.. 안 보이던 애가 나와서 친한척 하면 기분 좋겠어요? 그걸 왜 남탓을 하는지? 진짜 친하고 속내를 터놓을 친구가 있었다면 그 상황에서도 님편에 서있을겁니다. 그렇게 인간관계 보다는 일을 위해 살았다면 그걸로 만족하고 사세요.
원래 잘되면 시기질투하고 멀어지는게 친구입니다. 잘됐을때 친구를 거를 수 있는 계기도 되지요. 댓글에서도 글쓴분 잘됐다니까 질투하는 사람들 보이는데요 ㅋㅋㅋ 그냥 댓글까지로 본문 내용을 증명하는 케이스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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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아들이는 사람이 시기 질투라고 느낄수도 있음.
이전에 생각남.. 나 신입사원인데 , 술자리에서 대학 동창놈이 보험 소장 비스무리 하면서.. 장인 차 사줬다고 하고 . 겁나 자랑하더니 , 술 사준다고 막 하더니. 그날 술도 안삼 ㅋㅋ 그리고 나중에 룸 좋은데 데려가겠다고 해놓고 . 결국 가지도 않음.. 나중에 나보고 보험 하나 들어주라고 , 자기가 딱 보험비 내주고 , 한번 내고 그냥 두면 된다고 해서 그냥 가입 하나 해줬는데 , 결국 보험 사기 비스무리한거로 신용 불량자가 됨.. 그 뒤로도 내가 가끔 보면 내가 술사고 있음.. ㅋㅋ
뭐 본인이 어떻게 행동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시기질투는 물론이고 이상한 애들이 꼬이기도 함 진짜 이건 어딜가도 그런거 보면 불변의 법칙 아닌가 싶어요. 괜찮은 회사 들어갔다고 하는 순간 돈을 마치 자기가 맡겨 놓은것처럼 돈 빌려달라고 행동하는 친구도 있었고, 자기보다 연봉 더 많이 받을꺼 같으니 시기 질투 하는 친구도 있었죠(제가 연봉 자랑한것도 아님, 그냥 나 이런 회사 취업했어 당연히 해줘야 할말 한것 뿐인데도 ) 암튼 시기 질투라고 느끼셨다면, 행동 좀 더 조심하시고 자랑 같은건 하지 않으시는게 좋을듯 싶어요.
다르게 생각하면 내가 잘나가서 친구들이 시기 질투 한다고 한다면 행복한거 아닌가요? 그런데 얼마나 요즘 본인이 잘나가는지 주저리주저리 떠들고 다녔길래 절친들이 시기질투를 하는지... 요즘 사업 어떄? 응 그냥 그럭저럭 먹고 살정도돼 이렇게 얘기했으면 본인이 실제로 수억원을 다달이 벌어도 주위사람들은 잘 모름...
ㅎㅎ 댓글로 뭐라고 하는 사람들 많은데 전 글쓴분 심정 뭔지 잘 알거같습니다. 원래 끼리끼리 어울립니다. 화이팅 하십쇼.
있는티 안내는게 나음요...
10년 친구끼리 대놓고 질투요? 진짜 친구라면 물주 생겨서 기뻐할텐데 ㅋㅋ
내가 이상한건가 위에 몇명은 뭔가 좀 그렇네 물론 친구들 입장 사정도 들어봐야 3자가 판단 가능한거지만 저건 그냥 비꼬기에 바쁜듯;
그따위 소인배들은 거르는게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