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저 만 40세인데, 저도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 하는데 말이죠..
"내가 기분좋기 위해 사랑이 필요해"로 사랑받길 원하는건 건강한 인간관계가 안될 것 같더라고요.
자기 자신에게 충실하고 건강한 상태에서, 가진걸 나누고 싶은 상태여야 그나마 건강한 누군가를 만날 기대를 할 수 있는거 아닐까요?
저 만 40세인데, 저도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 하는데 말이죠..
"내가 기분좋기 위해 사랑이 필요해"로 사랑받길 원하는건 건강한 인간관계가 안될 것 같더라고요.
자기 자신에게 충실하고 건강한 상태에서, 가진걸 나누고 싶은 상태여야 그나마 건강한 누군가를 만날 기대를 할 수 있는거 아닐까요?
신기한게 결혼=돈이라고들 하면서도, 남초사이트가면 글쓴분처럼 돈잘벌고, 자가주택있고 하는 분들이
모쏠, 연애 못하거나 결혼 못하는 사람이 태반임. 진짜 신기함. 벌이가 괜찮으면 결혼정보회사 가면 되지
않나요? 아니면 그런데다 돈 쓰기 싫을 정도로 구두쇠라 연애, 결혼을 못한근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장애가 있는 분도 사실 정신적 장애가 있어요.. 남자한테 당해서 정신이상이 왔거든요.. 이제는 나이가 드셔서 걷는것도 힘들고 볼일보기도 힘들고 어느 시설에서 정신이상이 있고 몸도 불편한 사람을 받아 준다는 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부모님이 여력이 되서 돌보고 있지만 .. 반면 이런게 있어서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고 생각하고 정말 일만보고 산거 같아요,..
37살까지 15억을 어떻게 다 갚지??? 능력이 대단하신데... 그럼 그 능력으로 충분히 여친 만들수 있는데.... 장사를 하신건가?? 아니면 대기업 가서 죽어라 돈만 모으신건가?? 아무리 봐도 허언증 같은데... 15억 갚을 능력이면.. 충분히 여자 100명 사귀고도 남을텐데.... 돈버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그럼 제가 여자 사귀는 방법 외에 여친 만들어 드릴게요 진심으로 실제로 뵙고 말씀 드릴 수도 있습니다 허언증이 아니라면요...
일단 진실로 믿고 말씀드리는데, 많이 만나보시는 게 좋습니다. 결국 사람 보는 눈은 많이 만나봐야 늡니다. 기반?보고 소개 들어온다 하시지만 조건 따지고 만나도 좋은 사람 만날 수 있고 뭣도 없을 때 성격 보고 만나도 개떡 같이 끝날 수 있는 게 연애고 인생입니다.
취미 비슷한 동호회 꾸준하게 나가면서 '여자'가 아니라 '사람'으로 만나보시고. 어려운 조건 다 이해해 줄 사람 원한다고 깊은 관계 되기도 전에 장애나 속마음 다 털어놓지 마세요. 부담스러울 뿐더러 자칫하면 이용 당합니다. 좋은 사람 만나시길 바랍니다.
윗 분 의견과 비슷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모임에서부터 야금야금(표현이 맞나...?) 저변을 넓혀서 기회를 만드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물론, 윗 분 의견대로 "사람" 대 "사람"으로서 마음이 움직이시는 분을 만나시는 건 어떨까 하는 욕심도 기왕 적어보는 김에 적어봅니다.
마음이 생겨 행동하게 되면 거기서부터 반이라지 않습니까? 꼭 좋은 분을 만나시리라 이리 댓글로 적어봅니다. (물론, 심사숙고, 잊지 않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여기에 다른사람들 결혼고민 많이 올라오는데 님은 굳이 결혼이 목적이라면 고민안해도 될것같아요 능력좋으시네
결혼에대한 조건이 여러게 있지만 제생각엔 첫째는 돈입니다 저의 인생 빅데이터를 보면 살아오면서 돈있는데 결혼못한사람을 보질못했음
잘생겼는데 결혼못한사람은 많이 봤어도 돈있는데 결혼못한 사람은 보질 못했다는겁니다 아무튼 빛에 다 때려박으신것같지만 님처럼 능력좋으신 분은
분명히 늦게라도 결혼가능할겁니다
장애가 있는 부모님을 모시고 10년 동안 10억이 넘는 빚을 갚으신 그 능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그런데 이제 빚을 다 갚고 다른 곳에 눈을 돌리려고 하십니다. 그러면 과연 1년에 1억이 넘는 연봉이 가능할까요? 장애가 있는 부모님 건강은 점차 안 좋아지시는데 거기다 비록 부양까지는 아니더라도 시간과 돈을 투자해야 할 사람을 하나 더 만들면 그 수입이 그대로 들어오겠습니까? 이게 우선 첫번째 고려사항입니다.
두번째는 바로 편찮으신 부모님입니다. 지금은 병수발을 본인이 다 드렸지만 여자가 생긴다면 그 병수발을 분담을 할 것 같은데 과연 조건을 보고 오는 여자들이 그런 상황을 받아들일까요? 설사 여자분에게 병수발을 절대로 맡기지 않고 본인이 다 하거나 간병인을 쓰겠다고 아무리 약속을 해도 그 약속은 절대 지켜지지 않을 거라고 생각할 거고 실제로 지켜지지 못합니다.
따라서 현재 상황에서는 작성자분을 너무 좋아해서 지옥끝까지라도 따라가려고 하는 사람만이 시집을 올 수 있을 건데 그런 사람을 갑자기 만들 수는 없겠죠. 이래저래 현 상황에서 여자분을 사귀는 건 어렵다고 봅니다.
하지만 님이 몇년 더 노력해서 몇억 벌어놓고 부모님도 직접 모시는 게 아니라 요양 병원에 모시거나 요양시스템을 갖추어서 본인 스스로 부담을 덜어낼 수 있다면 그 때는 여자를 좀더 쉽게 만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늦었다고 생각되시겠지만 지금은 아직 좀더 자산을 모을 시기라고 봅니다.
그래도 혹시나 해서 답글 남겨봅니다. 동호회 소모임이 최고고요, 절대 남자 많은 동호회는 노~!, 여왕벌 머슴만 됩니다. 여자 많은 동호회에 가입하세요. 댄스, 커피, 와인, 그림, 글짓기 등등. 하다못해 십자수 동호회라도 철판 깔고 가입하세요. 여자들 심리는 알파메일에게만 끌리기 때문에 남자 많은 동호회. 자동차 자전거 게임 술 등등은 너무 난이도 높아요
10몇년에 15억 버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그럼 제가 결혼할 수 있게 조언 해드릴게요!
결혼정보회사 동호회 활동
10몇년을 집하고 일만하면서 다녔어요.. 이렇게 하고 빛15억을 갚으셨다 했는데 개뻥아닌가요? 사업가도 아니고 그냥 일만해서 15억을 고작 몇십년만에 갚았다...? 그런 대댄한 능력을 지닌사람이 여자한번 못만나봤다..?
소개팅해주면 넙죽넙죽 나가는것부터 시작해야죠 왜 거절합니까. 나가서 첫인상 괜찮다 싶으면 애프터 투프터 삼프터 하면서 진도 나가는 거고 중간에라도 아니다 싶으면 접으면 그만입니다. 소개팅=결혼이 아니에요 주선자 눈치도 볼 필요 없고요. 40다되어가는 모솔이 자만추 찾기는 많이 늦었죠.
저 만 40세인데, 저도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 하는데 말이죠.. "내가 기분좋기 위해 사랑이 필요해"로 사랑받길 원하는건 건강한 인간관계가 안될 것 같더라고요. 자기 자신에게 충실하고 건강한 상태에서, 가진걸 나누고 싶은 상태여야 그나마 건강한 누군가를 만날 기대를 할 수 있는거 아닐까요?
10몇년에 15억 버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그럼 제가 결혼할 수 있게 조언 해드릴게요!
저 만 40세인데, 저도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 하는데 말이죠.. "내가 기분좋기 위해 사랑이 필요해"로 사랑받길 원하는건 건강한 인간관계가 안될 것 같더라고요. 자기 자신에게 충실하고 건강한 상태에서, 가진걸 나누고 싶은 상태여야 그나마 건강한 누군가를 만날 기대를 할 수 있는거 아닐까요?
나를 채워줄 여자를 찾으면 잘 안 됩니다. 내가 채워줄 여자를 찾아 보세요.
와아!!..생각 못한 답변이네요.. 다만..채워주고 싶을만큼 좋은 여자가 베스트겠네요.,.ㅎㅎ
음.......저도 모쏠이지만 응원합니다.
신기한게 결혼=돈이라고들 하면서도, 남초사이트가면 글쓴분처럼 돈잘벌고, 자가주택있고 하는 분들이 모쏠, 연애 못하거나 결혼 못하는 사람이 태반임. 진짜 신기함. 벌이가 괜찮으면 결혼정보회사 가면 되지 않나요? 아니면 그런데다 돈 쓰기 싫을 정도로 구두쇠라 연애, 결혼을 못한근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
돈만 있으면 안될걸요. 어느 정도 직업이나 그런게 조건이 되야 할거에요. 외모도 그렇고 ㅋㅋㅋ
결혼정보회사는 받아주는데 여성분들이 받아주는건 또 다른 문제입니다.
결혼정보회사 동호회 활동
루리웹-8253823169
결정사에서 오로지 돈만을 조건으로 결혼하려면 최소 사업자정도는 되야 가능합니다.
10몇년을 집하고 일만하면서 다녔어요.. 이렇게 하고 빛15억을 갚으셨다 했는데 개뻥아닌가요? 사업가도 아니고 그냥 일만해서 15억을 고작 몇십년만에 갚았다...? 그런 대댄한 능력을 지닌사람이 여자한번 못만나봤다..?
어느정도 기반이 있습니다. 주변에서 소개나 선을 많이 해준다고 했었는데 아무래도 있는거 보고 소개를 해주는 거라서요.. 장애가 있는 가족을 돌보다 보니까 심적으로 그런자리는 좀 어려워서요.. 이런것들을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는데 욕심이겠죠?
못믿으시면 어쩔수 없는데 그냥 학력이고 재산이고 다 떠나서 좋은여자 있으면 같이 열심이 살고 싶습니다.
장애가 있는 분도 사실 정신적 장애가 있어요.. 남자한테 당해서 정신이상이 왔거든요.. 이제는 나이가 드셔서 걷는것도 힘들고 볼일보기도 힘들고 어느 시설에서 정신이상이 있고 몸도 불편한 사람을 받아 준다는 거는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부모님이 여력이 되서 돌보고 있지만 .. 반면 이런게 있어서 더 열심히 살아야 겠다고 생각하고 정말 일만보고 산거 같아요,..
루리웹-0899774182
소개팅해주면 넙죽넙죽 나가는것부터 시작해야죠 왜 거절합니까. 나가서 첫인상 괜찮다 싶으면 애프터 투프터 삼프터 하면서 진도 나가는 거고 중간에라도 아니다 싶으면 접으면 그만입니다. 소개팅=결혼이 아니에요 주선자 눈치도 볼 필요 없고요. 40다되어가는 모솔이 자만추 찾기는 많이 늦었죠.
37살까지 15억을 어떻게 다 갚지??? 능력이 대단하신데... 그럼 그 능력으로 충분히 여친 만들수 있는데.... 장사를 하신건가?? 아니면 대기업 가서 죽어라 돈만 모으신건가?? 아무리 봐도 허언증 같은데... 15억 갚을 능력이면.. 충분히 여자 100명 사귀고도 남을텐데.... 돈버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그럼 제가 여자 사귀는 방법 외에 여친 만들어 드릴게요 진심으로 실제로 뵙고 말씀 드릴 수도 있습니다 허언증이 아니라면요...
결혼을 외롭고 부모님 나이들어서 슬슬 한다 싶다고요? 상대방이랑 행복하려고 하는게 결혼인데 무슨 아이템 장착하고 싶단것처럼 결혼하고 싶다고 말하는걸 볼줄이야...
일단 진실로 믿고 말씀드리는데, 많이 만나보시는 게 좋습니다. 결국 사람 보는 눈은 많이 만나봐야 늡니다. 기반?보고 소개 들어온다 하시지만 조건 따지고 만나도 좋은 사람 만날 수 있고 뭣도 없을 때 성격 보고 만나도 개떡 같이 끝날 수 있는 게 연애고 인생입니다. 취미 비슷한 동호회 꾸준하게 나가면서 '여자'가 아니라 '사람'으로 만나보시고. 어려운 조건 다 이해해 줄 사람 원한다고 깊은 관계 되기도 전에 장애나 속마음 다 털어놓지 마세요. 부담스러울 뿐더러 자칫하면 이용 당합니다. 좋은 사람 만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윗 분 의견과 비슷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모임에서부터 야금야금(표현이 맞나...?) 저변을 넓혀서 기회를 만드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물론, 윗 분 의견대로 "사람" 대 "사람"으로서 마음이 움직이시는 분을 만나시는 건 어떨까 하는 욕심도 기왕 적어보는 김에 적어봅니다. 마음이 생겨 행동하게 되면 거기서부터 반이라지 않습니까? 꼭 좋은 분을 만나시리라 이리 댓글로 적어봅니다. (물론, 심사숙고, 잊지 않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왜 결혼을 하고 싶으시죠?
죄송한대 개연성이 없어보여서 ㅎㅎ;;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고 매력을 키우세요. 외모에 대한 얘기가 아닙니다. 결혼에 너무 구애받지 말고 좋은 사람을 만나다 자연스레 결혼해야지요.
이성 만나는건 동호회가 빠름요 오토바이 자동차 같은거
덤으로 자전거
여기에 다른사람들 결혼고민 많이 올라오는데 님은 굳이 결혼이 목적이라면 고민안해도 될것같아요 능력좋으시네 결혼에대한 조건이 여러게 있지만 제생각엔 첫째는 돈입니다 저의 인생 빅데이터를 보면 살아오면서 돈있는데 결혼못한사람을 보질못했음 잘생겼는데 결혼못한사람은 많이 봤어도 돈있는데 결혼못한 사람은 보질 못했다는겁니다 아무튼 빛에 다 때려박으신것같지만 님처럼 능력좋으신 분은 분명히 늦게라도 결혼가능할겁니다
서른 중반 10년에 15억 그 정도 능력이면 아무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37 10년 15억이면 걍 5년일하고 10억인데 주지육림 놀이 가능하지 않을까요...? 가게도 몇개 낼수도 있고... 주7일 풀로 일하고 휴일없이 일하고 돈버는 근성이고 몸만 멀쩡하다면 ㄷㄷ
가족을 돌보면서 10년에 10억이상을 갚았는데ㄷ 이정도면 페이닥터 이상의 수입인데 ㅋㅋㅋㅋㅋ 뭔소리하고 있는건지 ㅋㅋㅋㅋ 그만자라 ㅋㅋ
평생 10억도 못벌고 죽는 사람 많습니다. 그정도면 결정사 가입해도 ㅎㅌㅊ는 아닐겁니다.
그간 갚은것만 10억 이상이면, 연간수입은 억이 훨 넘는단 소리인데,,, 57세도 아니고, 걱정안하셔도 될듯
이런 걸로 정의 하면 안되죠 행복의 자유는 사람 마다 느끼는 바가 다르니까요...
이 영상 풀로 보시면 아시겟지만 결혼이라고 답한 사람이 이 여성분 뿐만이 아님
모솔인데 37살 15억에서 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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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가 있는 부모님을 모시고 10년 동안 10억이 넘는 빚을 갚으신 그 능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그런데 이제 빚을 다 갚고 다른 곳에 눈을 돌리려고 하십니다. 그러면 과연 1년에 1억이 넘는 연봉이 가능할까요? 장애가 있는 부모님 건강은 점차 안 좋아지시는데 거기다 비록 부양까지는 아니더라도 시간과 돈을 투자해야 할 사람을 하나 더 만들면 그 수입이 그대로 들어오겠습니까? 이게 우선 첫번째 고려사항입니다. 두번째는 바로 편찮으신 부모님입니다. 지금은 병수발을 본인이 다 드렸지만 여자가 생긴다면 그 병수발을 분담을 할 것 같은데 과연 조건을 보고 오는 여자들이 그런 상황을 받아들일까요? 설사 여자분에게 병수발을 절대로 맡기지 않고 본인이 다 하거나 간병인을 쓰겠다고 아무리 약속을 해도 그 약속은 절대 지켜지지 않을 거라고 생각할 거고 실제로 지켜지지 못합니다. 따라서 현재 상황에서는 작성자분을 너무 좋아해서 지옥끝까지라도 따라가려고 하는 사람만이 시집을 올 수 있을 건데 그런 사람을 갑자기 만들 수는 없겠죠. 이래저래 현 상황에서 여자분을 사귀는 건 어렵다고 봅니다. 하지만 님이 몇년 더 노력해서 몇억 벌어놓고 부모님도 직접 모시는 게 아니라 요양 병원에 모시거나 요양시스템을 갖추어서 본인 스스로 부담을 덜어낼 수 있다면 그 때는 여자를 좀더 쉽게 만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늦었다고 생각되시겠지만 지금은 아직 좀더 자산을 모을 시기라고 봅니다.
매주 모임나가면 생길수밖에 없습니다 반년이 지나도록 안 생긴다? 외모, 성격 문제 입니다
허언증 있으신가요? 20대 초반부터 열심히 해서 15억 갚을 정도의 능력이면 이런데다 글안쓸거 같은데여
ㅋㅋㅋㅋ 10년안에 15억 갚는 사람이 오타쿠 사이트 고민글에 ㅋㅋㅋㅋㅋ
그래도 혹시나 해서 답글 남겨봅니다. 동호회 소모임이 최고고요, 절대 남자 많은 동호회는 노~!, 여왕벌 머슴만 됩니다. 여자 많은 동호회에 가입하세요. 댄스, 커피, 와인, 그림, 글짓기 등등. 하다못해 십자수 동호회라도 철판 깔고 가입하세요. 여자들 심리는 알파메일에게만 끌리기 때문에 남자 많은 동호회. 자동차 자전거 게임 술 등등은 너무 난이도 높아요
여기 모쏠들이 많아서 그런가 돈잘버는거랑 결혼이랑 연애랑 별상관없는데 재벌이면 예외 돈이면 다되는다는 찐따마인드 그렇다고 돈이 엄청많은것도 아님 연애나 결혼이나 둘중하나임 퐁퐁엔딩 또는 서로사랑해서 하는결혼
이 사람 작성글 보면 허언임 ㅋㅋㅋ 걍 정신적문제가 있으신거같음
10년에 15억을 버는 것도 아니고 빚을 갚았다면 생활비며 뭐 기타 등등 그 이상을 벌었다는 건데, 말이 안됨 대기업 부장이어도 안됨
스무살 때부터 일했어도 연 1억 이상을 세후로 벌었다는 말인데 스무살 때는 급여가 적었을 테니 지금은 세후 2억 이상 찍고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