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토종 한국인이고 와이프 미국인 입니다.
외워야 합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외워야 합니다.
생각하면 안되요. 영어는 이해하고 습득하는게 아닙니다. 체화 시키는 겁니다.
단어 최소 5천개 외워야 합니다.
생각하면 이미 늦은거에요.
그리고 듣기를 완벽하게 해야합니다. 그러고 다 외우면 말하기는 들은거 뱉으면 되는 거에요.
사람들이 안되는게 듣는것도 안되는데 말할려고 하는 겁니다.
BEST 미국에서 12년 살고 영어 매일 하면서 밥벌어먹고 살고 있습니다.
아직도 한국어만큼 편하지않고 특정 상황에서 말하다말고 생각해야해서 0.5초, 1초 끊길때가 있습니다.
원래 힘든겁니다. 팁을 드리자면 단어를 외우는것보단 표현 문장들을 외우시는게 실용적인 측면에선 더 크게 도움될겁니다.. 화이팅
BEST 관심이 업어서 그렇슴돠.
기계적으로 하는 거랑
'내가 이거만은 기필코 해내겠다.'하는 거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단순히 영어를 공부하는 거랑
내가 아이폰 유저라서
아이폰 공개영상을 영어 유튭으로 보면서
영어 커뮤니티에 들어가서 댓글도 써보고 키베도 떠보고 하세영.
그리고 한국에서 국제적 이슈가 뜨면
'한국의 어떤 어떤 문제는 어캐 생각해?' 등 글을 올리면
댓글 달리는데 거기다가 댓글 달아주면서 이야기 하다보면
금방 늘어요.
일본어
일어학원, 원어민학원 백날 다녀도
십덕 못이깁니다. 걔들은 원서로 읽으니까요.
관심이 업어서 그렇슴돠.
기계적으로 하는 거랑
'내가 이거만은 기필코 해내겠다.'하는 거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단순히 영어를 공부하는 거랑
내가 아이폰 유저라서
아이폰 공개영상을 영어 유튭으로 보면서
영어 커뮤니티에 들어가서 댓글도 써보고 키베도 떠보고 하세영.
그리고 한국에서 국제적 이슈가 뜨면
'한국의 어떤 어떤 문제는 어캐 생각해?' 등 글을 올리면
댓글 달리는데 거기다가 댓글 달아주면서 이야기 하다보면
금방 늘어요.
일본어
일어학원, 원어민학원 백날 다녀도
십덕 못이깁니다. 걔들은 원서로 읽으니까요.
저도 영어 잼병인데....
저희 집 밑에 파키스탄인 부부 살고, 얼마전에 페이스북으로 싱가폴사람 챗하면서 그 사람이 (나에게 맞춰서) 하는 간단한 단어와 문단을 해석하면서
'나는 어떤 말이 하고 싶은가?' 생각하고 최대한 어울리는 영단어와 함께 동사나 부사를 붙여서 간단하게 얘기하니까 통하더군요.
이 말은 좀 디테일하고 정확하게 하고 싶은데... 하는 건 구글번역 앱으로 만들어서 문장의 형식과 내용을 대충 외워서 한번 활용하고 잊고 다시 찾아서 재사용하면서 서서히 익히는 방법이 시간은 좀 걸리지만 유용할 것 같습니다.
영어는 아니고 그냥 외국어로 말씀드리면
중국 가서 느낀건데 한국에서 백날 지지고 볶고 토익이다 뭐 미드영드 쉐도잉이다 이러는거보다
그냥 한국인 없는데서 생존으로 말하다 보면 미친듯이 늘수밖에 없습니다.
진지하게 어학연수 (대신 한국인 없어야 함. 도와줄 사람도 극소수만 있어야 됨) 고려해보세요. 본인 의지만 있다면 돈과 시간이 아깝지 않을겁니다.
저도 영어 공부는 실패했지만 다른 언어를 열심히 공부해서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저에게도 비슷한 순간이 있었지만 언어 실력이 늘지 않는 순간에도 마냥 재미있다고 느꼈던지라...
영어를 잘 하려면 그 길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일단 영어 자체에 흥미를 느끼고 재미를 붙이고 매일 같이 하다보면 언젠가 본인이 목표로 하는 그 곳에 가 있을 겁니다.
영어 잘 하는법은 간단합니다. 기타 잘치는법, 몸 좋아지는법이랑 원리가 같습니다. 꾸준히 오래하는것. 기타 어느정도 치려면 하루에 한시간 이상 몆년동안 꾸준히 열정을 가지고 연습해야하죠.
영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려면 영어에 흥미가 있고 영어를 좋아해야 합니다. 저는 한국티비를 보지 않은것이 거의 20년 가까이 됩니다. 한국어는 더 이상 잘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였죠. 음악도 영어가사로 된것, 티비쇼니 영화도 영어로 된것만 봅니다. 이렇게 오랜 시간이 지나면 기본은 탄탄해지는데, 부족합니다. 영어 실력을 적극적으로 늘리려면 작문을 해야합니다. 지금은 chatgpt라는 훌륭한 툴이 있죠. 본인이 평소에 생각하는것들, 표현하고 싶은것을 글로 쓴 다음 영어로 번역을 하세요. 그리고 그것을 달달 외우세요. 이 방법을 꾸준히 하면 영어를 못할수가 없습니다.
토종 한국인이고 와이프 미국인 입니다.
외워야 합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외워야 합니다.
생각하면 안되요. 영어는 이해하고 습득하는게 아닙니다. 체화 시키는 겁니다.
단어 최소 5천개 외워야 합니다.
생각하면 이미 늦은거에요.
그리고 듣기를 완벽하게 해야합니다. 그러고 다 외우면 말하기는 들은거 뱉으면 되는 거에요.
사람들이 안되는게 듣는것도 안되는데 말할려고 하는 겁니다.
미국에서 12년 살고 영어 매일 하면서 밥벌어먹고 살고 있습니다.
아직도 한국어만큼 편하지않고 특정 상황에서 말하다말고 생각해야해서 0.5초, 1초 끊길때가 있습니다.
원래 힘든겁니다. 팁을 드리자면 단어를 외우는것보단 표현 문장들을 외우시는게 실용적인 측면에선 더 크게 도움될겁니다.. 화이팅
일본 애니보는것과 똑같지 않을까요???
애니 많이 보시는 분들은 듣기 왠만하면 다 되시고 간단한 회화정도는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애니수준이지만요. 애니만 보고 배운 일본어를 현지 메이드카페가서 어느정도 소통 하시는 분을 봤습니다.
좋아하는 팝송부터 시작해서 미드 영드 아니면 심슨 같은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냥 매일매일 조금씩 보면 되지 않을까요?
물론 어순이 같은 일본어와 다른 영어를 비교하기엔 조금 무리다 싶은것도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KtAaAMuj3I
특정매체로만 배우지 말고
다양한 매체로 배우세요.
애니로 배워도
애니잡지는 표준어를 사용합니다.
언어는
책으로 적어서 읽게 만드는 언어와
사람이 말하게 하는 언어가 다릅니다.
지금 여기 댓글 달린 문장들로
소리 내서 읽어보면
드라마랑도 달라요.
'특정매체로 배우겠다'는 생각 버리시고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매체를 익혀보세요.
위 유튜버 영상은 일본인이고
마비노기라는 한국 게임을 즐겼지만
마비노기로 한국어를 익힌게 아니라
마비노기 이벤트를 이유로 한국을 당일치기 방문해서
사진 찍고 이러저런 경험을 한 거임.
저런 식이면 마비노기 서비스하는 기간 내내
한국어를 접할 기회가 늘어나고 학습량이 증가 할 수 밖에 없음.
하지만 '마비노기만 가지고 한국어를 익히겠다' 하면 아웃임.
토종 한국인이고 와이프 미국인 입니다. 외워야 합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외워야 합니다. 생각하면 안되요. 영어는 이해하고 습득하는게 아닙니다. 체화 시키는 겁니다. 단어 최소 5천개 외워야 합니다. 생각하면 이미 늦은거에요. 그리고 듣기를 완벽하게 해야합니다. 그러고 다 외우면 말하기는 들은거 뱉으면 되는 거에요. 사람들이 안되는게 듣는것도 안되는데 말할려고 하는 겁니다.
미국에서 12년 살고 영어 매일 하면서 밥벌어먹고 살고 있습니다. 아직도 한국어만큼 편하지않고 특정 상황에서 말하다말고 생각해야해서 0.5초, 1초 끊길때가 있습니다. 원래 힘든겁니다. 팁을 드리자면 단어를 외우는것보단 표현 문장들을 외우시는게 실용적인 측면에선 더 크게 도움될겁니다.. 화이팅
게임하셈 POE 오셈 해외 애들이랑 아이템 거래하면서 친해지고 영어로 소통함서 금방 늠 대충 공부하는 척 하면서 시간낭비 말고 언넝 오셈
관심이 업어서 그렇슴돠. 기계적으로 하는 거랑 '내가 이거만은 기필코 해내겠다.'하는 거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단순히 영어를 공부하는 거랑 내가 아이폰 유저라서 아이폰 공개영상을 영어 유튭으로 보면서 영어 커뮤니티에 들어가서 댓글도 써보고 키베도 떠보고 하세영. 그리고 한국에서 국제적 이슈가 뜨면 '한국의 어떤 어떤 문제는 어캐 생각해?' 등 글을 올리면 댓글 달리는데 거기다가 댓글 달아주면서 이야기 하다보면 금방 늘어요. 일본어 일어학원, 원어민학원 백날 다녀도 십덕 못이깁니다. 걔들은 원서로 읽으니까요.
언어는 왕도가 없습니다. 꾸준히 해야합니다.
게임하셈 POE 오셈 해외 애들이랑 아이템 거래하면서 친해지고 영어로 소통함서 금방 늠 대충 공부하는 척 하면서 시간낭비 말고 언넝 오셈
제일 효과 많이 봤던건 하루에 단어 200개 외우기 였네요. 1년반정도 하니까 실력이 엄청늘었었습니다.
관심이 업어서 그렇슴돠. 기계적으로 하는 거랑 '내가 이거만은 기필코 해내겠다.'하는 거랑은 차원이 다릅니다. 단순히 영어를 공부하는 거랑 내가 아이폰 유저라서 아이폰 공개영상을 영어 유튭으로 보면서 영어 커뮤니티에 들어가서 댓글도 써보고 키베도 떠보고 하세영. 그리고 한국에서 국제적 이슈가 뜨면 '한국의 어떤 어떤 문제는 어캐 생각해?' 등 글을 올리면 댓글 달리는데 거기다가 댓글 달아주면서 이야기 하다보면 금방 늘어요. 일본어 일어학원, 원어민학원 백날 다녀도 십덕 못이깁니다. 걔들은 원서로 읽으니까요.
외국인 사귀기가 최고.
단 어 싸 움 !
언어는 왕도가 없습니다. 꾸준히 해야합니다.
저도 영어 잼병인데.... 저희 집 밑에 파키스탄인 부부 살고, 얼마전에 페이스북으로 싱가폴사람 챗하면서 그 사람이 (나에게 맞춰서) 하는 간단한 단어와 문단을 해석하면서 '나는 어떤 말이 하고 싶은가?' 생각하고 최대한 어울리는 영단어와 함께 동사나 부사를 붙여서 간단하게 얘기하니까 통하더군요. 이 말은 좀 디테일하고 정확하게 하고 싶은데... 하는 건 구글번역 앱으로 만들어서 문장의 형식과 내용을 대충 외워서 한번 활용하고 잊고 다시 찾아서 재사용하면서 서서히 익히는 방법이 시간은 좀 걸리지만 유용할 것 같습니다.
영어는 아니고 그냥 외국어로 말씀드리면 중국 가서 느낀건데 한국에서 백날 지지고 볶고 토익이다 뭐 미드영드 쉐도잉이다 이러는거보다 그냥 한국인 없는데서 생존으로 말하다 보면 미친듯이 늘수밖에 없습니다. 진지하게 어학연수 (대신 한국인 없어야 함. 도와줄 사람도 극소수만 있어야 됨) 고려해보세요. 본인 의지만 있다면 돈과 시간이 아깝지 않을겁니다.
저도 영어가 인생의 걸림돌이었어서 별의 별짓 다 해 봤는데 다 필요없고 문제집 많이 푸는게 짱이었어요 그걸 아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영어 점수 엄청높았던 형이 전자 사전을 달고살더라구요..
저도 영어 공부는 실패했지만 다른 언어를 열심히 공부해서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저에게도 비슷한 순간이 있었지만 언어 실력이 늘지 않는 순간에도 마냥 재미있다고 느꼈던지라... 영어를 잘 하려면 그 길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일단 영어 자체에 흥미를 느끼고 재미를 붙이고 매일 같이 하다보면 언젠가 본인이 목표로 하는 그 곳에 가 있을 겁니다.
일상에서 쓰지도 않는 언어인데 그걸 네이티브급으로 말하길 바라는 게 어불성설... 꾸준히 자주 많이 접하는 수 밖에 없음.
안느는건 안써서 인거일뿐... 계속해야 늡니다. 영어단어가 늘면 단어 활용을 통한 언어를 만들수 있으니 일단 사용횟수를 늘리셈
영어 잘 하는법은 간단합니다. 기타 잘치는법, 몸 좋아지는법이랑 원리가 같습니다. 꾸준히 오래하는것. 기타 어느정도 치려면 하루에 한시간 이상 몆년동안 꾸준히 열정을 가지고 연습해야하죠. 영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려면 영어에 흥미가 있고 영어를 좋아해야 합니다. 저는 한국티비를 보지 않은것이 거의 20년 가까이 됩니다. 한국어는 더 이상 잘할 필요가 없다는 생각이 들어서였죠. 음악도 영어가사로 된것, 티비쇼니 영화도 영어로 된것만 봅니다. 이렇게 오랜 시간이 지나면 기본은 탄탄해지는데, 부족합니다. 영어 실력을 적극적으로 늘리려면 작문을 해야합니다. 지금은 chatgpt라는 훌륭한 툴이 있죠. 본인이 평소에 생각하는것들, 표현하고 싶은것을 글로 쓴 다음 영어로 번역을 하세요. 그리고 그것을 달달 외우세요. 이 방법을 꾸준히 하면 영어를 못할수가 없습니다.
문제는 방법은 간단헌데 시행이 어렵다는것. 이건 도박중독이나 알콜중독에서 헤어나오는 방법은 간단하지만 시행이 어려운거랑 같은 원리. 꾸준한 노력밖에 없습니다.
토종 한국인이고 와이프 미국인 입니다. 외워야 합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 외워야 합니다. 생각하면 안되요. 영어는 이해하고 습득하는게 아닙니다. 체화 시키는 겁니다. 단어 최소 5천개 외워야 합니다. 생각하면 이미 늦은거에요. 그리고 듣기를 완벽하게 해야합니다. 그러고 다 외우면 말하기는 들은거 뱉으면 되는 거에요. 사람들이 안되는게 듣는것도 안되는데 말할려고 하는 겁니다.
영어를 잘한다는것은 사실 대학입시보다 더 어려운 과제입니다. 나이들고 언어를 자연스럽게 구사할정도로 익히는것은 단순히 문제집 몆개 보는것이 아닌, 그 나라의 역사, 문화, 경제등 전반적인 부분을 그 나라 언어로 공부를 해야 가능합니다.
미국에서 12년 살고 영어 매일 하면서 밥벌어먹고 살고 있습니다. 아직도 한국어만큼 편하지않고 특정 상황에서 말하다말고 생각해야해서 0.5초, 1초 끊길때가 있습니다. 원래 힘든겁니다. 팁을 드리자면 단어를 외우는것보단 표현 문장들을 외우시는게 실용적인 측면에선 더 크게 도움될겁니다.. 화이팅
https://youtu.be/gZTPJX3KVMY?si=x6TtQLDi79TdEl5s
언어는 결국 써야 늘죠.
일본 애니보는것과 똑같지 않을까요??? 애니 많이 보시는 분들은 듣기 왠만하면 다 되시고 간단한 회화정도는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애니수준이지만요. 애니만 보고 배운 일본어를 현지 메이드카페가서 어느정도 소통 하시는 분을 봤습니다. 좋아하는 팝송부터 시작해서 미드 영드 아니면 심슨 같은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냥 매일매일 조금씩 보면 되지 않을까요? 물론 어순이 같은 일본어와 다른 영어를 비교하기엔 조금 무리다 싶은것도 있습니다;;;;
안되 애니로 배우지말랫습니다 하다못해 드라마로 배우라고들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yKtAaAMuj3I 특정매체로만 배우지 말고 다양한 매체로 배우세요. 애니로 배워도 애니잡지는 표준어를 사용합니다. 언어는 책으로 적어서 읽게 만드는 언어와 사람이 말하게 하는 언어가 다릅니다. 지금 여기 댓글 달린 문장들로 소리 내서 읽어보면 드라마랑도 달라요. '특정매체로 배우겠다'는 생각 버리시고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매체를 익혀보세요. 위 유튜버 영상은 일본인이고 마비노기라는 한국 게임을 즐겼지만 마비노기로 한국어를 익힌게 아니라 마비노기 이벤트를 이유로 한국을 당일치기 방문해서 사진 찍고 이러저런 경험을 한 거임. 저런 식이면 마비노기 서비스하는 기간 내내 한국어를 접할 기회가 늘어나고 학습량이 증가 할 수 밖에 없음. 하지만 '마비노기만 가지고 한국어를 익히겠다' 하면 아웃임.
난 일본어는 1~3년 만에 대화 가능 수준까지 갔는데 영어는 안됨... 영어는 너무 어렵다
일본어가 1~3년 만에 대화 가능 수준이면 영어도 물론 훨씬오래걸리겠지만 가능할텐데..
외우기+실제로 사용. 3개국어 하는데 그냥 답 없습니다. 무조건 많이 외워서 그거 다 써먹어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