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저는 종교에 대해서 잘 모르고,
기독교라는 이름을 내건 교회 중 어떤 게 이단이고 원류인지는 잘 모르지만
개신교든 천주교든 그 본질은
예수님이 희생하심을 믿고 그 가르침을 따르려 노력하는 것 아닌가요?
교회, 성직자를 믿는 게 아니고 하나님을 믿는거죠.
제 생각엔 친구란 분이
글쓴이 분을 위해 진정 걱정해서 하는 말 이라곤 생각 안되네요.
저는 종교에 대해서 잘 모르고,
기독교라는 이름을 내건 교회 중 어떤 게 이단이고 원류인지는 잘 모르지만
개신교든 천주교든 그 본질은
예수님이 희생하심을 믿고 그 가르침을 따르려 노력하는 것 아닌가요?
교회, 성직자를 믿는 게 아니고 하나님을 믿는거죠.
제 생각엔 친구란 분이
글쓴이 분을 위해 진정 걱정해서 하는 말 이라곤 생각 안되네요.
그렇게 이상한 해석은 아닙니다만 반드시 맞는 해석도 아닐거 같네요
기독교는 비하대상이지만 다른 종교나 무교는 괜찮다는 의미일수도 있고요
반대로 "무교가 옳다는 개소리는 정신병"이라는 말은 기독교만이 옳고 그렇지 않다 말하는 사람은 정신병이라는 주장이 되나요...? 아마 그런 의도로 달린 덧글은 아닐거라고 믿습니다. 만약 그런 주장이라면 진짜 정신병 맞고요.
여러분 싸우지 마시고 제가 정리해 드릴께요..
"유일신 믿는 모든 종교는 세뇌교육" 이게 맞고요..
(왜냐하면 유일신 특성상 타 유일신교와 공존할 수 없고, 신이 없는데 있다고 세뇌를 해야 종교가 성립하기 때문)
저도 한때 기독교인이었고, 부모님은 아직도 기독교인이지만,
세뇌에 걸렸다고 당장 해로운 것은 아니고,
지속적으로 사고의 확장과 유연성을 제한받는 대신에,
각 종교단체(세뇌집단)의 특정과 개인의 성품이 맞물려 사회에 해가 되기도 하고 득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일반인도 그렇지만, 종교인도 좋은 사람이 있고, 나쁜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친구인데
강요를 한다?
그건 친구가 아닌거임 이미
초등학교때부터 친했던 친구 4명 있음
난 개신교이고 모태신앙임
친구들은 다 무교
나이먹고 종교 가졌다 교회 다녀보려한다 그렇게 말할때마다
난 그냥 이렇게 말함
니가 다니는건 자유인데 너무 심취하지만 마라
뭐든 과한건 안좋다
그 친구들과는 지금도 다니고, 나도 여전히 신앙생활 중임
어떤 종교든 정상적인 종교라면 강요할 수가 없음
다녀보세요~ 이정도가 마지노선임
ㅁㅁ교 라서 고민상담게시판 사람들이 흥분을 해서 그렇지 딱히 강요하는 말투는 아니고 설득정도 누가 권할때 저정도 설득은 다들한다
저정도 설득한다고 권한다고 손절해라는둥 끈질기게 포교활동하면 모르겠는데 카톡 몇줄로 권한다고 이렇게 반응하는건 정상이 아님
그냥 안한다하면 그만임
의사가 얼굴에 빛이 나고 건강이 넘치면 그 의사에게 진료 받아 볼 만하고, 정치가가 청렴하면서 정의롭고 힘차면 그 정치가의 말을 들어볼 만하고, 종교인의 생활이 경건하고 청정하고 활기차면서 배타적이지 않다면 그 종교인의 인도를 살펴볼 만하다. 그 행실과 삶에 배울 점이 많이 있으면 더 살펴보고 귀 기울여 보는 것도 괜찮다고 본다.
종교가 있는 친구 -> 상관없다
종교를 강요하는 친구 -> 해로운 친구, 필요없는 친구
저는 종교가 있었으나, 개인적인 경험과 고민과 공부를 통해, 무신론자로 돌아섰고
일반적인 수준에서는 종교인들 말문을 막히게 하거나 최소 그 분들을 빈정상하게 하는데는 도가 튼지라
종교있는 친구들도 제 앞에서는 아무말도 안합니다.
그게 서로간의 예의라는걸 인지하고 있구요, 저 조차도 저에게 강요하지 않는 종교인들은 존중합니다. 그들도 제가 종교를 강요하지 않으면 존중한다는걸 알고 존중하구요
그래서 종교있는 몇몇 친구들과도 아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들이 한두번의 실수(?)가 아니라 지속적인 종교라이팅을 시도한다면, 저는 언제든 손절할 수 있습니다. 저에게 해로운 사람들이니까요
종교를 강요하는 건 친구가 아닙니다.
각자의 종교를 존중하는 게 친구입니다.
그 친구가 진짜 친구인 것인지,
포교를 목적으로 친구인 척 하는 것이지도 잘 살펴보는 것을 권유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잘 아시겠지만, 심리적 병증은 전문가 조력과 약물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목사들도 몰래 정신과 치료 받는 시대입니다.
일단 이상한게 있는데 카톡 내용만 보면 딱히 강요한거 같아 보이진 않음
자꾸 교회 얘기를 한다고 하는데 그게 강요였는지 지속적인 권유였는지, 특히 우울증 얘기에 관련한 해결책으로서만 제시한 것인지 아니면 시도때도없이 한것인지 (아마 교회인들 특성상 시도때도 없었지 않았을까 싶지만) 여기서는 알길이 없어보임..
거기 박옥수 목사 이단 아닐까 의심되네요~
이하 위키 내용
구X원파 3대장인 권신찬-유X병언파, 이요한파, 박옥수파 중 박옥수파에 해당하는 분파. 이쪽은 이요한파와 달리 권신찬-유X병언파에서 분파한 것은 아니다. 똑같이 딕 욕과 케이스 글라스에게 배웠고 딕 욕에게 목사 안수를 받았다고 거짓말하며 독자적으로 만든 분파이다.[1]
딕 욕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이쪽도 권신찬-유X병언파와 교리적으로 비슷한 부분이 많으며, 특히 이 문서의 "교리" 단락에 나온 부분은 거의 같다. 또한 초기에 권신찬계와 협력관계였다는 증언도 있다.
2000년대 이후 구X원파 중 교세가 가장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른 교파들이 어느 정도 폐쇄적으로 활동하는 데 비해 공개적으로 활동하는 것이 특징. "박옥수 성경세미나"라는 이름으로 TV, 신문 광고도 하여 일반인들에게도 많이 알려진 목사. 이따금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경건서적'을 무료로 대여해 준다면서 박옥수의 교리가 담긴 책을 배포하기도 한다. 또한 신문처럼 만들어진 기쁜소식선교회 명의의 인쇄물을 유동인구가 많은 번화가나 지하철 등에서 나눠주기도 한다. 신문과 비슷한 디자인으로 만든 인쇄물을 나눠준다.
이단은.. 거르세요 ㅜㅜ
뭘 마음이 흔들려요 하나밖에 없는 친구라면 저기 같이 끌려가는게 아니라 저기서 빼내려고 노력하셈 그리고 안되겠다 싶으면 친구 끊고
진짜 친구는 종교 추천 안할거예요
기독교는 정신병임. 진짜로.
개신교는 정신병임. 진짜로.
저는 종교에 대해서 잘 모르고, 기독교라는 이름을 내건 교회 중 어떤 게 이단이고 원류인지는 잘 모르지만 개신교든 천주교든 그 본질은 예수님이 희생하심을 믿고 그 가르침을 따르려 노력하는 것 아닌가요? 교회, 성직자를 믿는 게 아니고 하나님을 믿는거죠. 제 생각엔 친구란 분이 글쓴이 분을 위해 진정 걱정해서 하는 말 이라곤 생각 안되네요.
뭘 마음이 흔들려요 하나밖에 없는 친구라면 저기 같이 끌려가는게 아니라 저기서 빼내려고 노력하셈 그리고 안되겠다 싶으면 친구 끊고
진짜 친구는 종교 추천 안할거예요
저는 종교에 대해서 잘 모르고, 기독교라는 이름을 내건 교회 중 어떤 게 이단이고 원류인지는 잘 모르지만 개신교든 천주교든 그 본질은 예수님이 희생하심을 믿고 그 가르침을 따르려 노력하는 것 아닌가요? 교회, 성직자를 믿는 게 아니고 하나님을 믿는거죠. 제 생각엔 친구란 분이 글쓴이 분을 위해 진정 걱정해서 하는 말 이라곤 생각 안되네요.
기독교는 정신병임. 진짜로.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0212510906
개신교는 정신병임. 진짜로.
무교가 옳다는 개소리도 정신병이다만?
여기 아무도 그런 이야기가 안 나왔습니다만..?
이미 기독교=정신병이라고 비하했는데 충분히 이야기 나오지 않았는지요. 저의 외할아버지 돌아가셨을 때, 함께 울었던 분들이 같은 교회 출신의 기독교 분들 이었어요.
??? 기독교 비하한거랑 무교랑 뭔 상관인가요? 일반적으론 기독교 왜 비하하냐가 나오는게 정상이지 갑자기 본문에도, 댓글에도 나오지 않은 다른 방식을 비하하진 않지 않나요?
기독교(종교를 가짐) 비하했으니 당연히 무교(종교 없음)가 옳다는 그런 뜻이 속내에 있는 거 아닌가요? 그렇게 이상한 해석은 아니지 않는지요.
? 전 오히려 그 쪽이 이해가 안되는데. 그럼 무슨 저 말한 분이나 추천 준 사람이 불교나 이슬람 신자라고 생각하세요?
뭔 나오지도 않은 내용을 멋대로 생각하시고 내용을 펼치시는지 알 수가 없네요. 님이나 저 위에 무교로 비교한 사람이 왜 사람들한테 공감을 못 받는지 생각해보세요 ㅎㅎ 대화가 무의미하신 분이었넹
그렇게 이상한 해석은 아닙니다만 반드시 맞는 해석도 아닐거 같네요 기독교는 비하대상이지만 다른 종교나 무교는 괜찮다는 의미일수도 있고요 반대로 "무교가 옳다는 개소리는 정신병"이라는 말은 기독교만이 옳고 그렇지 않다 말하는 사람은 정신병이라는 주장이 되나요...? 아마 그런 의도로 달린 덧글은 아닐거라고 믿습니다. 만약 그런 주장이라면 진짜 정신병 맞고요.
여러분 싸우지 마시고 제가 정리해 드릴께요.. "유일신 믿는 모든 종교는 세뇌교육" 이게 맞고요.. (왜냐하면 유일신 특성상 타 유일신교와 공존할 수 없고, 신이 없는데 있다고 세뇌를 해야 종교가 성립하기 때문) 저도 한때 기독교인이었고, 부모님은 아직도 기독교인이지만, 세뇌에 걸렸다고 당장 해로운 것은 아니고, 지속적으로 사고의 확장과 유연성을 제한받는 대신에, 각 종교단체(세뇌집단)의 특정과 개인의 성품이 맞물려 사회에 해가 되기도 하고 득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일반인도 그렇지만, 종교인도 좋은 사람이 있고, 나쁜 사람이 있는 것입니다.
지도 확신없어서 ? 쓰는데 누가 누굴 믿으라는건지 ㅋㅋ
"지 삐지면 홍수로 싹쓸어버리고, 지 신도 테스트한다고 아들내미 죽여서 바치라고 하는 그런 쫌생이 나는 안믿어~ 그냥 지금 이대로 살래~ 응 나 지옥갈래 괜찮아~"라고 해주세요.
상대방을 영업대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친구는 아닙니다.
무슨 다단계도 아니고
제가 25년가까이 교회를 다니면서 느낀건 정말 ㅈ같은 집단이었다는거 하나만 말씀드리고 싶네요 물론 지금은 교회의 교자도 안꺼낼정도로 혐오합니다 ㅎㅎ
그런걸로 흔들리는거 보면 멘탈 강화좀 해야될듯.. 답은 위에 리플에 다 있으니 생략합니다.
신은 없다고 믿는사람으로써 대체 둘이서 뭐하는건지 싶네요
저게 친구?ㅋㅋㅋ
보통 사이비가 가스라이팅으로 시작해서 괴롭히고 세뇌시킴 그렇게 포교시키는거임 나이들면 슬슬 한두명씩 나오는 고민으로 가스라이팅함
글쓴분이 우울증이라는 건 다들 신경도 안 쓰고 종교 얘기 나오니까 극혐정서 드러내기 바쁘네요 물론 우울증을 종교 같은 걸로 극복할 수는 없고 오히려 안좋은 쪽으로 빠지게 되니 절대 가지 마시구요 병원을 가세요..
공주교회에는 왕자가 가지않는이상 반겨 주지 않을겁니다 구원 교제 시켜준다하지만 얼굴 잘생기고 재산많지않은이상 쳐다도 안볼거고요 믿음으로 교회에 다니실 생각 아니시면 가지마세요
저라면 손절이요
더 나은 삶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기네
친구인데 강요를 한다? 그건 친구가 아닌거임 이미 초등학교때부터 친했던 친구 4명 있음 난 개신교이고 모태신앙임 친구들은 다 무교 나이먹고 종교 가졌다 교회 다녀보려한다 그렇게 말할때마다 난 그냥 이렇게 말함 니가 다니는건 자유인데 너무 심취하지만 마라 뭐든 과한건 안좋다 그 친구들과는 지금도 다니고, 나도 여전히 신앙생활 중임 어떤 종교든 정상적인 종교라면 강요할 수가 없음 다녀보세요~ 이정도가 마지노선임
ㅁㅁ교 라서 고민상담게시판 사람들이 흥분을 해서 그렇지 딱히 강요하는 말투는 아니고 설득정도 누가 권할때 저정도 설득은 다들한다 저정도 설득한다고 권한다고 손절해라는둥 끈질기게 포교활동하면 모르겠는데 카톡 몇줄로 권한다고 이렇게 반응하는건 정상이 아님 그냥 안한다하면 그만임
손절하고 연락 끊으시길.
바이럴이자나 뭘 열심히 리플 달고 있냐
?
바이럴을 뭐 저렇게 부정적으로 합니까. 욕만 먹고 있는데.
답글은 많이 달렸는데 작성자 님이 반응이 없어서 그런 듯 하네요.
여친이아닌것같은데 헤어지세요 너무당연한걸물어보신다
무조건적인 믿음 = 종교 = 파멸
의사가 얼굴에 빛이 나고 건강이 넘치면 그 의사에게 진료 받아 볼 만하고, 정치가가 청렴하면서 정의롭고 힘차면 그 정치가의 말을 들어볼 만하고, 종교인의 생활이 경건하고 청정하고 활기차면서 배타적이지 않다면 그 종교인의 인도를 살펴볼 만하다. 그 행실과 삶에 배울 점이 많이 있으면 더 살펴보고 귀 기울여 보는 것도 괜찮다고 본다.
종교가 있는 친구 -> 상관없다 종교를 강요하는 친구 -> 해로운 친구, 필요없는 친구 저는 종교가 있었으나, 개인적인 경험과 고민과 공부를 통해, 무신론자로 돌아섰고 일반적인 수준에서는 종교인들 말문을 막히게 하거나 최소 그 분들을 빈정상하게 하는데는 도가 튼지라 종교있는 친구들도 제 앞에서는 아무말도 안합니다. 그게 서로간의 예의라는걸 인지하고 있구요, 저 조차도 저에게 강요하지 않는 종교인들은 존중합니다. 그들도 제가 종교를 강요하지 않으면 존중한다는걸 알고 존중하구요 그래서 종교있는 몇몇 친구들과도 아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들이 한두번의 실수(?)가 아니라 지속적인 종교라이팅을 시도한다면, 저는 언제든 손절할 수 있습니다. 저에게 해로운 사람들이니까요
신.천지 통일교 골수로 다니는 일본친구랑 미국친구있음 두명 현재 전재산 알거지 미국친구 재산 27억탕진 미국친구조언:가평양평청평(신.천지활동지역) 가시는걸 극락지옥행
종교를 강요하는 건 친구가 아닙니다. 각자의 종교를 존중하는 게 친구입니다. 그 친구가 진짜 친구인 것인지, 포교를 목적으로 친구인 척 하는 것이지도 잘 살펴보는 것을 권유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잘 아시겠지만, 심리적 병증은 전문가 조력과 약물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목사들도 몰래 정신과 치료 받는 시대입니다.
친구가 강요하니 절교하면 그만이지요.. 상진상인거 에요 하지만 부모가 50년 넘게 천주교를 강요하니 정말 미칠노릇임 종교 강요 하는 사람 하고는 일절 친분을 두면 안됩니다
걍 아무반응 투명인간취급하시면 안합니다.ㅋㅋㅋ 저런 병 신들은 반응해주면 더 신나서 풀발기하거든요 톡으로 저런얘기해도 걍 읽씹하고 그러세요
일단 이상한게 있는데 카톡 내용만 보면 딱히 강요한거 같아 보이진 않음 자꾸 교회 얘기를 한다고 하는데 그게 강요였는지 지속적인 권유였는지, 특히 우울증 얘기에 관련한 해결책으로서만 제시한 것인지 아니면 시도때도없이 한것인지 (아마 교회인들 특성상 시도때도 없었지 않았을까 싶지만) 여기서는 알길이 없어보임..
타겟이 주로 우울중 거리거나 심신이 불안정한 사람을 대상으로 영업하나보네요
무슨 친구가 보증서달라고 하면 서주실듯. 인간관계에서 정말 그런 관계도 있지만 적당히 선넘으면 갈라서야 하는게 기본일진데.
거기 박옥수 목사 이단 아닐까 의심되네요~ 이하 위키 내용 구X원파 3대장인 권신찬-유X병언파, 이요한파, 박옥수파 중 박옥수파에 해당하는 분파. 이쪽은 이요한파와 달리 권신찬-유X병언파에서 분파한 것은 아니다. 똑같이 딕 욕과 케이스 글라스에게 배웠고 딕 욕에게 목사 안수를 받았다고 거짓말하며 독자적으로 만든 분파이다.[1] 딕 욕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이쪽도 권신찬-유X병언파와 교리적으로 비슷한 부분이 많으며, 특히 이 문서의 "교리" 단락에 나온 부분은 거의 같다. 또한 초기에 권신찬계와 협력관계였다는 증언도 있다. 2000년대 이후 구X원파 중 교세가 가장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른 교파들이 어느 정도 폐쇄적으로 활동하는 데 비해 공개적으로 활동하는 것이 특징. "박옥수 성경세미나"라는 이름으로 TV, 신문 광고도 하여 일반인들에게도 많이 알려진 목사. 이따금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경건서적'을 무료로 대여해 준다면서 박옥수의 교리가 담긴 책을 배포하기도 한다. 또한 신문처럼 만들어진 기쁜소식선교회 명의의 인쇄물을 유동인구가 많은 번화가나 지하철 등에서 나눠주기도 한다. 신문과 비슷한 디자인으로 만든 인쇄물을 나눠준다. 이단은.. 거르세요 ㅜㅜ
이단이고 삼단이고 기독교는 다 고기서 고기입니다.. 걍 기독교 자체를 끊으세요
대부분 교회 이단입니다
그냥 대답만 알았다하고 무시하시는게...
걍 무시~
세상에 쓰잘때기 없는 개짓거리 두가지가 있습니다 보증과 교회를 가는겁니다.
사이비 종파 아니면 종교도 마음의 안정이나 삶의 목표 등 심신 치료에 도움은 됩니다. 다만, 너무 빠지지 않게 적당히 종교 생활하시면 나쁠건 없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