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신입 3개월 계약직 후 정규직 전환하는 회사 괜찮을까요?
회사 권고사직 이후로 면접을 몇군데 봤는데 중소기업이긴한데 꽤 괜찮은 곳에서 채용의사를 밝혔왔습니다.
근데 면접때부터 말을 했는데 자기네들은 3개월 계약직 진행하고 그 후에 정규직으로 최종 입사를 한다고 합니다.
좀 쎄하긴했는데....
채용하겠다고 전화오면서 연봉 들어보면 계약직 3개월일때도 제가 받을 수 있는, 다른 기업들에서 제시했던 것보단 그래도 200~300정도가 높은편이고 뭐 수습이라고 80%이런것도 없습니다.
그러면서 9,10,11월 3개월만 계약직 진행하고 그 후에 정규직 전환하고 내년에 연봉재협상기간 얼마 안남았으니까 그때 더 올려주는 방향으로 하고 싶다라고 하는데
3개월 계약직 후 정규직전환 방식 괜찮을까요?
그냥 일단 제 생각에는
1)어차피 3개월만 쓰고 버릴 생각이면 처음에 연봉을 높게 부르지 않고, 다른곳과 비슷하거나 오히려 약간 낮게 불러서 희망고문하고 3개월 쓰고 버리지 않을까?
2)3개월만 쓰고 버리면 얘네들도 면접도 임원들 3명이나 나와서 보고, 일 가르치는데도 시간들거고 한데 자기네들만 손해이지 않을까?
3)그런고로 웨만하면 크게 인성문제나 업무에 큰 문제가 없으면 그대로 정규직 전환 가능성이 높지않을까?
일단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데 괜찮을까요?
회사는 나름 사업분야도 괜찮고 나무위키에 짧게라도 소개도 되어있는 회사입니다.
혹시 이런 경험 있으신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