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저보다 작은 애가 3학년 중에 한 명 있긴 하죠.
그런데 걔는 키때문에 놀림받거나 무시당하진 않죠.
근데 저는 막 키도 작은 놈이 얼굴까지 못생겼다면서 막 놀림받더라고요.
장난인 줄은 알지만 은근히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남자는 서른살까지 큰다는 얘길 들었는데요, 저는 빨리빨리 크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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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컷을때는 한창 줄넘기 햇을때랑 농구 햇을때엿을겁니다 줄넘기 권투때매 그랫고 농구는 학교에서 점심시간마다 햇으니 지금 키 180입니다
ㅉㅉ이래서깝쳣구나
감사합니다 전지현님.
너에게서 딸기향이나!!!
사춘기때라면 당장 한약방 가서 쑥쑥탕 사드세요. 제 사촌이 그거 마시고 나올 수 없는 키가 나왔음. (고모: 150대, 고모부: 160대, 사촌: 186 -_-;;;) 나 싸구려 약장사 같에...ㅋ
제가 컷을때는 한창 줄넘기 햇을때랑 농구 햇을때엿을겁니다 줄넘기 권투때매 그랫고 농구는 학교에서 점심시간마다 햇으니 지금 키 180입니다
ㅉㅉ이래서깝쳣구나
감사합니다 전지현님.
너에게서 딸기향이나!!!
사춘기때라면 당장 한약방 가서 쑥쑥탕 사드세요. 제 사촌이 그거 마시고 나올 수 없는 키가 나왔음. (고모: 150대, 고모부: 160대, 사촌: 186 -_-;;;) 나 싸구려 약장사 같에...ㅋ
자랑하자는게 아니라 초딩 아니 국딩 1학년때부터 맨 뒤에 앉고 그래서 키 크다고 힘좋을 거라고 국딩때 연탄나르고 개고생하고 그러서리 ㅡ0ㅡ; 키큰게 꼭 존것만은 아니라는 여튼 제가 보기엔 잠자는건 키에 엄청난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특히 사춘기때. 제경우 미친듯이 잤죠.진짜. 잠만 잤음. 그리고 농구도 미친듯이 했고;; 배고프면 귀찮아서 포스트 먹은것도 꽤나 영향이 컸던듯. 중딩때 헬스 한 애들 보면 다 작더라고요.. 아무래도 성장기때 키로 갈 영양분이 근육으로 가서 그런 듯 합니다. 한두명이 아니더군요.
패럴 윌리암스 아시나요?? 한번 인터넷 검색해보세요.....패럴에 관한 이야기중에 이게 생각나네요........ 어떤분이 패럴을 직접봤답니다 패럴과 악수를 청한후 헤어지고나서 다른분들에게 이렇게 애기했다네요"페럴, 저사람 몸집은 작은데 포스가 장난이 아닌데...?"
괜찮아요 정력으로 승부하세요
저는 헬스를 한데다 선천적으로 키가 작앗서... 작은 고추가 맵다!! 키작은이들이여 일어서라!!!!!!!!! 하하하~ 힘내세요. 키따위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중학생이면 고등학교가서 더클텐데
키작은애들은 나중에도 작더라 키클확률없다. 자라봐야 170이다..
우유 마니 드셔요 저두 매일 마시는중
아..170선은 넘었지만 저도 키가 작아요. 이제 안크죠ㅜ.ㅜ 우유먹어도 안크고 운동은 꽤 해줬는데 안크고. 공부때문에 스트레스 엄청받아서인지.. 근데 중학교때 키 작았다가 1년사이에 6cm이상 커버린 친구도 있었다는...희망은 가져보시길
잠 많이 자시고 우유 자주 드시고 줄넘기하시고 루니지하시면 됩니다
왜 갑자기..저더러 친구하자고 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키 같은 경우는 작다고 불평하며 스트레스 받으면 더 안좋아요. 편식하지 않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 또 꾸준한 운동.. 뛰기 . 농구. 줄넘기 같은게 좋겠죠. 그렇다고 무리하면 오히려 해가 되니까 적절한 페이스 조절~ 열심히 노력해요
근데 키 클놈은 안해도 크고 키 안클놈은 아무리 발악해도 어느선 이상은 안크는듯 난 별다른 운동없이 어릴때 검도장만 좀 다녔더니 현재 182인데 아직 크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