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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폼페이네
직화 계란찜 하려면 저런 뚝배기에다가만 해야하는데 보통그릇에 하면;;
계란찜은 중탕이 답이지 눌러붙지 않아서 정말 좋음
간단한 계란찜만들기 계란을 풀어서 약간의 물 야간의 참기름 파 깨소금등을 넣는다. 그 혼합물을 위생봉지에 넣고 위생봉지를 묶는다. 그다음 끓고 있는 물에 넣어준다. 잠시 후 잘익은 계란찜이 완성된다. 뭐 환경호르몬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되지만 간판하게 그리고 안태워먹을 수 있어서 좋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목소리의 무게
직화 계란찜 하려면 저런 뚝배기에다가만 해야하는데 보통그릇에 하면;;
저 상태로 불키면 음식집느낌 나겠다 야
레알 폼페이네
간단한 계란찜만들기 계란을 풀어서 약간의 물 야간의 참기름 파 깨소금등을 넣는다. 그 혼합물을 위생봉지에 넣고 위생봉지를 묶는다. 그다음 끓고 있는 물에 넣어준다. 잠시 후 잘익은 계란찜이 완성된다. 뭐 환경호르몬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되지만 간판하게 그리고 안태워먹을 수 있어서 좋음
호오... 그럴싸한데 설겆이도 편하겠고.. 그럭저럭 비슷한맛 나와?
ㅇㅇ맛남. 밖에서 해먹을때도 꽨찮고 나는 맛있게 먹음
해봐야겠다 땡큐
근데 뜨거운물엔 몇분정도 넣어둬?
사실 찬물에 넣었다가 끓기시작할때즘 집게로 들어서 확인하고. 덜익은것 같으면 조금더 끓이거나 그냥 뚜껑 닿고 기다 남은 열로 익히기도 해서 잘모르겠음..
직감적이라는거군!
요리는 직감이지!!!!!!그래서 간 조절하기 힘든 요리는 많이 망침
설거지
우리 할머니는 밥 지을 때 밥물 한가운데 계란물 담은 그릇을 놓고 지으셨지. 밥이 다 지어져서 열어보면 다 된 밥 한가운데 계란찜이 노랗게 만들어짐.
강화에 실패 하셧네 이래서 안전빵 강화만 해야
ㅇㅇ 뚝배기가 아니면 그릇 중탕해야지
은근 어려움
계란찜은 중탕이 답이지 눌러붙지 않아서 정말 좋음
경 전자렌지 돌리면 대잔아
어... 저런건 하다못해 인터넷으로 조리법이라도 찾아보고 해야지;;
뚝배기도 아닌데 그냥 가스렌지에다가 올려버리네 요리 처음하는건가.
물량도 너무 많아서 안깨져도 흘러 넘쳤을꺼다.
전자렌지용 용기를 불에 직접대니 저러지..
저건 계란찜 중탕의 문제가 아니라 그릇사용법이 안되는 문제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