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remy Conrad은 트위터에 "'데드풀2' 편집본 시사가 진행됐다. 기대했던 반응이 아니다. 러닝타임은 1편보다 30분 더 길고, 대부분의 플롯이 엉망인데다가 배우와 캐릭터의 소비 역시 별로다. 영화에서 가장 좋았던 점은 엔딩 크레딧이다"는 내용을 올렸다.
이에 폭스는 트윗을 당장 삭제하라고 통보, 결국 해당 트윗은 지워졌다는 후문이다.
졷도비씨 기사다. 클릭 하지 말자.
찾아보니까 벤쿠버에서 재촬영은 사실인 거 같은 데 전체를 들어내는 건 아니고 추가 촬영이지 싶다.
그래도 추가 촬영이면 뭔가 이상하다는 건 데;;;;;;;;
설마 강대한 찍찍이가 손을 쓰기라도 했나
데드풀이 너무 미쳐도 안되고 적당히 미쳐야 되는 영화인데 좀 어렵긴 할듯
그러고 보니 이제 디즈니잖아... (?) 0ㄴ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