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개헌토론회 대상이 되서 차비지원받고
갔다왔었는데 이때도 느낀게
의견수렴을 확실하게 한단점이랑
다른시민들 말에서 군인권보호랑 성소수자보호에는
사람들이 별관심이 없구나를 느낌
오히려 환경보호나 여성보호에 더 말많이나온듯
내가앉은데가 아홉명앉았는데
남자애들도 여성 인권보호 많이 말하더라
나는 국회의원 견공론 말많이하고
개헌에 국민소환제 꼭 넣자는 이야기많이한듯
물론 그개헌의 저응의당의 불참으로
더욱 깊은 분노감을 줬지
안믿던 애들인데도 저것까지 어깃장이네시ㅃ어서
그래서 더 연동형은 쓰레기임
달리 말하면 안페협 이런 새끼들은 방구석 여포라는 거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