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전 전 대표는
“(노무현 정부 당시) 주요한 정책 판단과 결정이 관료의 손에 있었다”
"무슨 일이 있어도 막아야 되는 이유에 대해서 노 전 대통령이 당시에 충분히 알고 있었나 궁금했다”고 관료 부분에서 접근.
"한번은 노 전 대통령이 국회 한미FTA 특위 위원들을 청와대로 불렀다”
"반대 입장을 가진 사람들의 문제제기에 공감하고 계신지 궁금했는데 치명적인 문제들에 대해 잘 공유가 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이걸 통과시키면 재선이 안된다는 위협을 줄 사람은 유권자들밖에 없다”
"이번에 한미FTA를 통과시키는데 일조하거나 통과시키려고 했던 의원들 이름으로 노래를 만들겠다, 각종 발라드, 힙팝, 클래식, 트로트, 동요, 합창 만들겠다”고 천명.
“통과시키면 유권자들에게 어떻게든 이름을 다 기억시키게 할 것"
“음원, 통화연결음, 벨소리로 만들어서 유통시키고 이름 외우기 경연대회도 할 것”
노회찬 전 대표는
“한미FTA는 가카다, 못 막으면 가카가 정권을 담당하고 있는 상황이 되는 것이다”
“가카의 영구 집권을 바라면 한미FTA를 체결하고 비준안에 동의해야 한다. 가카를 더 이상 보고 싶지 않으면 한미FTA를 폐기해야 한다”
심상정 전 대표
“한미FTA의 핵심은 공공 서비스의 시장화이다, 한미FTA 통과는 복지 국가의 길을 영원히 봉쇄하는 것이다”
"복지 국가를 가겠다는 정당이나 정치세력은 절대 한미FTA를 통과시켜서는 안된다”
그냥 이념이 다르다니까? 얼마전에 유시민 이사장이 북한관련 더 과감해지라 했자나 이게 말이 안되거든? DJ-노대통령-문대통령 이분들은 기본적으로 한미동맹 상당히 중요시 하는 분이야 이러니까 대북관계도 뭐 할수 있는거야 저런 입진보들이 집권했는데 대통령이 트럼프면 처음 만날때 무역으로 처맞고 아무것도 못하고 조롱만 당할걸
나꼼수 놈들은 대놓고 반미인 티가 나더라
투명해
입진보는 기본적으로 거르는게 맞는 듯. 우린 무역으로 먹고 사는 나라라 반미가 정책 기조가 되면 바로 그 순간이 망하는 시점이 되는거야. 현실 반영 못한 70-80년대 반미 이념을 아직까지 고수한다는 것 부터 에러임.
나꼼수 놈들은 대놓고 반미인 티가 나더라
그냥 이념이 다르다니까? 얼마전에 유시민 이사장이 북한관련 더 과감해지라 했자나 이게 말이 안되거든? DJ-노대통령-문대통령 이분들은 기본적으로 한미동맹 상당히 중요시 하는 분이야 이러니까 대북관계도 뭐 할수 있는거야 저런 입진보들이 집권했는데 대통령이 트럼프면 처음 만날때 무역으로 처맞고 아무것도 못하고 조롱만 당할걸
투명해
입진보는 기본적으로 거르는게 맞는 듯. 우린 무역으로 먹고 사는 나라라 반미가 정책 기조가 되면 바로 그 순간이 망하는 시점이 되는거야. 현실 반영 못한 70-80년대 반미 이념을 아직까지 고수한다는 것 부터 에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