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사회] 시사저널:: 케븅신 소속기자 센다이에서 피폭.(2011)

일시 추천 조회 6135 댓글수 2 프로필펼치기


1

댓글 2
BEST

Eirene | (IP보기클릭)39.7.***.*** | 19.07.16 21:06
BEST

Eirene | (IP보기클릭)39.7.***.*** | 19.07.16 21:06

홍은희 명지대 디지털미디어학과 교수는 “피해상황을 알고 싶어 하는 독자들의 말초적인 자극을 충족시키고자 재난 대응 준비도 없이 취재진을 급파하는 게 국내 취재 현실”이라며 “경쟁사보다 빨리 보도해야 한다는 압박이 취재진을 위험으로 내몰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NHK 등 해외 언론사들은 재난상황에서 취재진 안전을 최우선한다” NHK 등 해외 언론사들은 재난상황에서 취재진 안전을 최우선한다 NHK 등 해외 언론사들은 재난상황에서 취재진 안전을 최우선한다 NHK 등 해외 언론사들은 재난상황에서 취재진 안전을 최우선한다

clarkkent | (IP보기클릭)221.161.***.*** | 19.07.21 13:36


1
위로가기

1 2 3 4 5

글쓰기
게시판 관리자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