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잣대가 이렇게 엿가락처럼 늘었다 줄었다 하는 건 처음 보는 듯
확인도 안된 가십을 엄청나고 혐오스럽다는 이유로 진짜인 것처럼 얘기하다가
그걸 지적하는 사람이 나오면 '반박당했으니 팩트네 이거' 로 받아들임
이게 저 혼자 끝나면 또 모르겠는데
소위 '감염원'이 퍼뜨리기 시작하면 걷잡을 수 없이 재생산되서 퍼짐
근데 책임지는 사람은 없음.
왜?
처음부터 끝까지 가십이었으니까
거짓으로 밝혀져도 차단하고 귀 닫거나
'난 의문점을 던진 것뿐, 흥칫뿡' 하면서 쿨해지면 그만
......환불부터 '집회 안의 집회' 같은 얘기까지 트위터로 쭉 보다 보면 진짜 발암인 듯;
트윗하단 양반들 멘탈 진짜 대단혀
정보가 퍼지는건 빠른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을 방법이 거의 없음... 지들이 좋아하는 자정작용이 가장 안되는 형태가 트윗임...
트인낭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지
트페미들 하는 거 보면 지금 말한 거 자체가 최대 컨텐츠임...
트인낭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니지
트페미들 하는 거 보면 지금 말한 거 자체가 최대 컨텐츠임...
야짤이나 덕질말고 사람들이 왜 트위터하는지 모르겠어. 진심 저런 패거리들 너무 많아서 트위터 몇주보다가 때려침;;;
어... 앞말이 좀 찔리는디 ㅋㅋ
정보가 퍼지는건 빠른데...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을 방법이 거의 없음... 지들이 좋아하는 자정작용이 가장 안되는 형태가 트윗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