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가운데 국회 정보위원장인 이혜훈 바른미래당 의원은 "해리 해리스 주한 미 대사가 지난 7일 관저로 불러 서론도 없이 방위비 분담금으로 50억달러를 내라는 요구를 20번 정도 반복했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홍문종 우리공화당 대표는 "해리스 대사를 18일 관저에서 만났는데, 건방지거나 무례하지 않고 오히려 솔직했다"며 "방위비 협상을 잘해보자는 취지였다"고 했다.
아니 이혜훈 의원님
해리해리스 대사에게 [대사직 사퇴하세요!!] 했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문종아 넌 개듣보니까 안갈군거야
대사가 부른다고 졸래졸래 가는게 국회의원 맞냐???
깜빵간거 아니였어?
오라고 가냐?
오라고 가냐?
대사가 부른다고 졸래졸래 가는게 국회의원 맞냐???
저건 무슨 국회초청이라서 안 갈 수는 없던 사안이었을 걸. 그자리에서 저 얘기를 꺼내가지고 불쾌하다는 반응이 나온 거지 뭐.
깜빵간거 아니였어?
이혜훈 아직도 돌아댕김? 큰집에 왜 안감?
부른다고 가냐?
그나라 공무원으로 할 수 있는 거지.이혜훈도 대한민국 공무원으로 너무 많다 고 해야 하지. 뭔 재가 삥 뜯어요 하고 그러면 알아주냐. 나 돈 없어 해야 가오가 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