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가 보도.
기사 내용 일부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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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민주당 관계자는 11일 본보와의 통화에서 "김 의원이 지난 주말 청와대 고위 인사와 만나 총리직을 수행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이야기를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일부 시민사회단체에서 반대 의견이 나오다 보니 김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짐이 되지 않겠다는 의견을 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김 의원이 고사 의견을 청와대에 전했기 때문에 그동안 '자신은 복수 후보군 중 한 명'이라며 말을 아꼈던 것"이라며 "아직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검찰개혁 법안 등이 처리되지 않은 만큼 김 의원이 대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것 아니겠느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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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관계자는 11일 경기일보와의 통화에서 "아직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지정된 공직선거법 개정안과 검찰개혁 법안 등이 처리되지 않은 만큼 김 의원이 대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것 아니겠느냐"고 덧붙였다는 듯.
+ 개인적으로 언론사에 정보를 주고 있는 관계자는 누구인지 궁금함.
아까나온 보도 재탕인데
아까나온 보도 재탕인데
통래나 찢현이겠지 ..
경기일보네. 친구비 오지게 쳐먹은 지방지피셜따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