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요미우리테레비 '웨이크업 플러스' 3/14(토) 중에서.
내용 일부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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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신보 지로 캐스터 (이하 진행자): 에. 감염자 수의 추이네요. 쇼코쿠 씨.
쇼코쿠 사요코 캐스터: 예. 2월 하순은 하루에 10명에서 20명 정도였습니다만 3월에 들어서면 하루에 확인되는 감염자의 숫자도 증가 경향이 되어 에. 이번 주 화요일에는 3일 연속으로 50명을 넘고 있습니다.
진행자: 그렇네요. 이 부분에서 (3월 6일을 가리키며) 피크아웃인가 라고 생각했더니 또 그 후에 늘어났다. 토모노 씨. 잠깐 전 전문가 회의에서 뭐. 일정 정도 버티고 있다 라고 하는 평가입니다만. 선생님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토모노 카즈노리 오사카대학대학원 감염제어학 교수 (이하 전문가): 예. 이것은 저. 모든 나라와 비교해서 보지 않으면 않됩니다. 예를 들면 이탈리아도 그렇고 뭐. 이탈리아도 많이 숫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만.
진행자: 예.
전문가: 역시 100명 단위. 500명 단위로 늘어나는 모든 나라들과 비교해서 일정 정도 버티고 있다는 것은 상당히 적절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진행자: 그런데 그거 말이지요. 저... 조사하지 않았으니 늘어나지 않았을 뿐 아니야? 라는 견해는 어떻습니까?
전문가: 저. 중증환자가 나오면 대부분 의료 기관에서 이것은 이상한 폐렴이 일어나고 있구나 라고 아는데요. 그런 실감이 없다.
진행자: 그렇군요. 의료 현장에서 그럼 저... 이 폐렴이 늘어나고 있다는 실감이 지금으로써는 없다고.
전문가:. 예.
진행자: 그렇게 말할 수 있는 상황입니까.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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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 단위 500명 단위로 늘어나는 모든 나라들과 비교해서 일본이 어느 정도 버티고 있다는 이야기는 상당히 적절한 표현이라고 생각한다는 듯.
검사하지 않았을 뿐이 아닌가 라는 견해에는 중증환자가 나오면 의료 기관에서 이상한 폐렴이 나타난다고 알 수 있는데 그런 실감이 안든다는 듯.
코로나19에 의한 폐렴이 늘어난다는 실감이 지금은 안든다는 듯.
+ 개인적으로 환자 증가 동향을 검사하지 않고 감각으로 판단한다는 것인지 궁금함.
검사를 안함으로써 코로나를 발생시키지 않습니다. 그냥 폐렴이나 독감으로 죽습니다
검사를 안해서 안늘어나는걸 일선에서도 그런거 없습니다로 뭉개버리는구만....
완전 후진국이 따로 없구만
그냥 감기 취급하고 돌려 보내는건 아니고??
있네
검사를 안해서 안늘어나는걸 일선에서도 그런거 없습니다로 뭉개버리는구만....
그냥 감기 취급하고 돌려 보내는건 아니고??
완전 후진국이 따로 없구만
ㅋㅋㅋ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는 체험판이었고 이제 진짜가 오는중
아베가 일본은 안전합니다 하는 승만이 합성짤 안나오나 ㅋㅋ
RedbutH
있네
검사를 안함으로써 코로나를 발생시키지 않습니다. 그냥 폐렴이나 독감으로 죽습니다
어느 당이랑 똑같이 말장난질이구만
높은 의료 수준을 자랑하는 니뽕 스고이!!
이탈리아 꼴 날텐데..좀있음
우리도 2mb나 503때 소위 '전문가'들이 저 지롤 많이 했쥐. 쯧쯧쯧...
사람은 거짓말을 해도, 코로나바이러스는 거짓말을 안 하지. 했던 말 계속하게 만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