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코로나 사태가 이렇게만 잘 흘러가서 종식 국면이 되면
정은경 본부장에 주목하는 기사들 나올거임.
특히 미국에서 지금 국민들한테 굉장히 신뢰받는 전문가가 파우치 박사거든
(정은경 본부장님이랑 비교될 만한 인물).
근데 권력자가 그런 전문가들을 대하는 태도는 정반대지.
문대통령은 본인은 뒤에서 일하시고 이 분야 전문가들에게 힘을 실어주는 방식으로 갔던 반면에
파우치 박사는 매번 백악관 브리핑할 때마다 대통령 옆에 서서 고개 끄덕여야 되고,
언론 나와서 인터뷰를 해도 말을 엄청 가려서 해야됨.
이게 민주적인 정부 vs 권위적인 정부 의 태도 차이라는 분석 나올 수 있음.
'일하는 여성이 실력 발휘할 수 있도록 자리를 비켜줄 줄 아는 남성(step aside so a woman can do her job)'이라는
걔들 언론이 뿅가는 프레임으로 보도될 가능성도 있음.
뭐 트럼프 까기 위해 걔들이 뭘 안하겠냐마는,
이번엔 진짜 문재인대통령한테 비교 당해도 싼 게 사실이라...
(트럼프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지도자들도 마찬가지)
국방tv 보면 토전사 보면 거기나오는 교수가 하는말이 있지. 전쟁은 전문가 집단에 맡기라고.. 문통은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전문가한테 전권위임하고 잘하고있지. 이명박그네는 인재풀에 똑같이 정은경 데리고 있었는데 못써먹음.
국방tv 보면 토전사 보면 거기나오는 교수가 하는말이 있지. 전쟁은 전문가 집단에 맡기라고.. 문통은 바이러스와의 전쟁에서 전문가한테 전권위임하고 잘하고있지. 이명박그네는 인재풀에 똑같이 정은경 데리고 있었는데 못써먹음.
그런식으로 했던게 이바 정부때 모습이랑 판박이네;; 일은 다른사람드링 했는데 쇼는 지들이 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