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동 할머니께서 살아계셨다면
위안부 운동이 내부갈등으로 번지지 않았을텐데
지금처럼 서로 진영을 나누고 싸울 일도 없었을텐데
딱 하루만 돌아오신다면
이 쓸모없는 진흙탕 싸움도 끝날텐데
다시 한번만, 딱 한번만 더 그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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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복 할머니도 김복동 할머니지만 마치 이용수 할머니 혼자서 위안부 할머니를 대표하듯이 말하는게 영 눈꼴시려움
조심스러운게 이용수 할머니도 실제 피해자라서 그런가 개인적 견해가 있어도 함부로 말 못하는게 크지 싶다.
질투에 눈먼 어느 할머니때문에(아주 참으면서 씀)
김동복 할머니도 김복동 할머니지만 마치 이용수 할머니 혼자서 위안부 할머니를 대표하듯이 말하는게 영 눈꼴시려움
조심스러운게 이용수 할머니도 실제 피해자라서 그런가 개인적 견해가 있어도 함부로 말 못하는게 크지 싶다.
질투에 눈먼 어느 할머니때문에(아주 참으면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