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피해 당했다면,
증거를 먼저 까야하는 건 아닌가?
장례식 발인날 기자회견 할 때는 본인은 안 나오고, 대리인만 세워서 기자회견 하드만
뭐 증거라곤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고
지금 계속 언플만 하고 있던데
참 투명하다 투명해
아니 피해 당했다면,
증거를 먼저 까야하는 건 아닌가?
장례식 발인날 기자회견 할 때는 본인은 안 나오고, 대리인만 세워서 기자회견 하드만
뭐 증거라곤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고
지금 계속 언플만 하고 있던데
참 투명하다 투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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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깔끔하게 까고 끝내면 되는데 괜히 말이 기니까 더 못믿겟음
뭔 성추행을 4년이나 참았대? 시장 비서씩이나 하는 엘리트가...
뭔가 저 고소했다는 말 자체가, 박시장 님 실종되시고서 좀 지나서 언론에 보도된 거 보면 뭔가 구린내가 나긴 함
가끔 고소 운운하는 어그로지. 이런거 2차가해라고 빼액거리면서 비판하는 사람들한테 고소장 날려서 관심끄는거.
북한이지 뭐 알맹이는 없는데 언사는 과격하고. 시간 질질 끌면서 자기가 원하는 판 될때까지 기다리기~
안희정때까지만 해도 처신 잘 못해서 이 꼴 났다는 생각이 가장 컸거든? 근데 박원순 시장 건은 아무리 봐도 수상하다는 생각만 들어.
난 오히려 마음은 편해지더라. 저 개ㅆㅂ것들 아무것도 없구나, 적어도 이런 더러운 이유때문에 ■■하신건 아니구나 하고.
북한이지 뭐 알맹이는 없는데 언사는 과격하고. 시간 질질 끌면서 자기가 원하는 판 될때까지 기다리기~
뭔가 저 고소했다는 말 자체가, 박시장 님 실종되시고서 좀 지나서 언론에 보도된 거 보면 뭔가 구린내가 나긴 함
이건 음모론 취급이겠지만, 노무현대통령 사건 때, 비리 혐의가 사실이고 그거때문에 자해했다는 결론을 반대파에서 쏟아 냈었고, 많은 사람들이 그걸 믿었죠. 하지만, 사실은 주변인이 문제였고 본인은 ■■할 정도의 잘못이 없었다는 결론이 나중에 나왔습니다. 자해의 이유는 범죄의 은익이다 라는 고정관념을 이용한 정치 공작인데요. 현재 박시장님의 사건의 포인트가 옛날 그 사건과 너무 닮아 있는 것처럼 보이긴 하네요. 저도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 하는 입장이라 성추행에 관해서는 죄가 없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은 들지만, ■■까지라는 부분이 이상하게 마음에 걸립니다.
걍 깔끔하게 까고 끝내면 되는데 괜히 말이 기니까 더 못믿겟음
솔직히 할 말은 많은데 그냥 속으로 삭히고 있음
뭔 성추행을 4년이나 참았대? 시장 비서씩이나 하는 엘리트가...
뭐, 어찌저찌 그렇다 하러다도, 문제는 왜 밝히는 내용이 지금이냐는 거지
가끔 고소 운운하는 어그로지. 이런거 2차가해라고 빼액거리면서 비판하는 사람들한테 고소장 날려서 관심끄는거.
난 오히려 마음은 편해지더라. 저 개ㅆㅂ것들 아무것도 없구나, 적어도 이런 더러운 이유때문에 ■■하신건 아니구나 하고.
안희정때까지만 해도 처신 잘 못해서 이 꼴 났다는 생각이 가장 컸거든? 근데 박원순 시장 건은 아무리 봐도 수상하다는 생각만 들어.
안희정은 볼륜이니까,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어도, 사회적으로는 문제가 있지. 근데 박원순은 정말 뜬금 없었음.
암것도 없으니까 언플만 하지
그럴리도 없겠지만, 무릎에 호~ 하는 사진이라도 한 장 나오면 무슨 쎅.. 아니다... 끄내기도 드럽다.
근데 기다 아니다 둘 다 확정지을 수 없는 건이잖아. 고소인을 피해자, 고 박시장님을 가해자라고 불러선 안되는 것과 마찬가지로, 고소인이 피해자가 아닌 것처럼 말하는 것도 잘못됐다고 생각해. 솔직히 여론전 하는 거 못마땅하고 여론전 할거면 제대로 된 증거나 들고와라 말하고 싶어도, 이건 딴지나 클리앙 같은데서 뇌절하다가 명백한 2차가해 해서 고소인이 빡쳤다는 완벽한 명분이 있잖아. 특히 왜 대리인이 나왔냐는 부분은 트집잡아서는 안되는 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