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인이 심각하게 부패하고 문란함.
- 부패정도는 심각하고 법까지 바꿔서 대통령을 연임할 정도의 독재자가 문란하지 않기도 힘듬.
2. 체급상으로는 상대도 되지 않는 국가에 침략전쟁 일으켜서 아무것도 못 얻고 국력만 소모함.
- 이건 굳이 코멘트할 필요도 없다.
3. 본인때문에 나라를 말아먹어서 국명이 바뀜.
- 현재진행중이라 예측 수준이지만 뭐가 어찌됐건 종전후에 러시아가 멀쩡하게 유지될 거라는 생각은 안 듬.
분리독립운동이 여러 곳에서 일어나든지, 국가 자체가 갈아 엎어져서 이름은 같은데 아예 별개로 생각해야 하는 상황이 되든지.
ㄹㅇ… 그냥 자기 컴플렉스로 나라 말아먹음
ㄹㅇ… 그냥 자기 컴플렉스로 나라 말아먹음
구 소련연방 복원하겠다고 설치는 거 같은데 결과는 오히려 분열독립 가속화될 듯 연해주도 중공이 침 흘리는 거 같던뎅
러시아를 보면 조선 왕들도 평균이 저정도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유럽 왕들도 똑같았을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