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딸은 '넷카마'였나..기막히게 영리한 이재명의 '개딸' 프레임 [정계성의 여정]
더구나 개딸을 자처하는 분들의 글을 보면 "2030 냇물이 민주의 강물과 개혁의 바다로!" "행동하는 양심의 불꽃을 가슴 속에 품고 있는 동지" 등 20~30대 여성이 쓴 것이라고 보기 힘든 문법이 묻어난다. 강성 민주당 지지층이 온라인 상에서 간판만 개딸로 바꾼 게 아니냐는 의심이 나오는 이유다.
더구나 개딸을 자처하는 분들의 글을 보면 "2030 냇물이 민주의 강물과 개혁의 바다로!" "행동하는 양심의 불꽃을 가슴 속에 품고 있는 동지" 등 20~30대 여성이 쓴 것이라고 보기 힘든 문법이 묻어난다. 강성 민주당 지지층이 온라인 상에서 간판만 개딸로 바꾼 게 아니냐는 의심이 나오는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