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저 새끼가 나한테 나타났던게
내가 다른계정으로 컨셉질하고 놀고 있을때
내 닉(죄수번호 까지) 카피해가지고
나한테 작성글마다 들러붙고 찝적대다가
강등 쳐먹고 사졷게로 튀면서 눌러 앉았거든.
그리고 내가 아주 사생 결단을 내서
저 새끼 한달짜리 강등 쳐먹고 사라졌었는데
한 반년인가 1년인가 만에 2022라는 닉으로
다시 나타나긴 하더라고
딱 봐도 누구 세컨계라는건 티가 잘 났는데
누군지 잘 몰랐었거든.
그 뭐냐 :) 같은 이모티콘을 아주 즐겨 써가지고
반반이였다는게 기억남.
음... 진짜 미안한데 한 번 씹ㄷ처럼 말한다면 사ㅈ게 사람들이 당신 엄청 좋아하나봐. 특히 지금 인사한 반반 뭐시기...
뭐 일단 내가 사졷게에서 대 스타(?)이긴 하지 반반이는 족같으니까 제껴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