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정부때 등급제 했을 때
학생과 사교육 부담을 줄여주기위한 제도라고 말 했을 때
ㅂㄹㅅ들은
학생 선발에 변별력 없어진다
대학의 경쟁력 없어진다
이랬거든?
그러면서 바로 MB때 다시 백분위로 백하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수능에 있어서 큰 변화가 없었단 말이지.
지들이 그렇게 사교육을 걱정했다면
503-716 그 기간동안에
현 수능체계를 대대적으로 손본다던가 했어야지
갑자기 저 난리 치는거보면 참 생각없다고 느껴짐
그리고 정부 정책이나 사업은
적어도 1년 전에 계획을 수립해서 그 다음해에 집행하는데
작년도에 세워놓은 사업계획을 대통령 말 한마디에
어그러트리고, 한창 일하는 담당자를 자른다??
아니 역대 정부중에 이렇게 막무가내식으로 정부를 운영했던 정부가 있었나????
수험생들만 불쌍하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