木原防衛相、宮古島・石垣市長と面会 玉城知事とは見送り（産経新聞） - Yahoo!ニュース
키하라 미노루 방위상은 24일, 오키나와 현을 방문하여, 미야코지마시의 자키미 카즈유키, 이시카와시의 나카야마 요시타카 양 시장과 각각 면
회를 했다. 오키나와의 지역 수장과의 면화는 취임 후 처음으로써, 난세이 지역의 방위체제 강화에 대한 이해와 협력을 요구했다. 미군 후텐마
비행장(오키나와 현 기노완시)의 나고시 헤노코로의 이설 계획을 의제로, 나라와 대입하는 타마키 데니 지사와의 면회는 이번에, 무산되었다.
양 시장과의 면회는, 육상자위대 미야코지마 주둔지와 육자 이시가키 주둔지의 시찰에 따라 이루어 졌다.
미야코지마 시내의 자키미씨와의 면회를 한 키하라씨는 "시민의 협력에 다시 한 번 감사를 표한다. 난세이 지역의 방위력을 계속해서 강화하고
싶다" 라고 말했다. 자키미씨는 "국제정세는 힘들어 지고 있기도 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어떻게 지켜나가느냐 중요한 과제이다" 라고 응했
다. 키하라씨는, 그 후에 나카야마씨와의 면회에서는, 6월이후, 북한의 탄도미사일을 요격하기 위한 지대공 유도탄 페트리엇(PAC3)를 이시가키
시내에 배치를 한 것을 언급하며, 지역 이해에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취임한 후 족족, 난세이 지역의 방위력을 강화하는 다음으로 중요한 오키나와 이섬의 지역 수장과 면회를 하는 한 편, 타마키씨와의 대화도 모색
했지만 조정으로 이어지지 않았다. 정부 관계자는 "이번의 오키나와 방문은 어디까지나 부대 시찰이 목적이다" 라고 설명한다.
후텐마 비행장의 헤노코 이설 계획에서는, 나라가 신청한 공사의 설계 변경을 현이 불승인을 한 처분의 타당성 등이 다투어 진 소송에서, 현의 패
소가 4일에 확정되어, 타마키씨는 힘든 입장으로 몰리고 있다.
그럼에도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UN 인권 이사회에서는 "(미군기지가 오키나와에) 집중을 하여, 평화가 위협받고 있다" 라고 다시 한 번 헤노코
이설에 대한 반대를 표명하며, 물의를 빗었다. 26일에 개회하는 오키나와 현 의회에서는, 인권 이사회에서의 발언이 더해져서 2022년도 결산이
현 측의 실수로 인해 "적자상태"가 된 것에 문제 등으로 추궁을 받는 것은 불가피해서, 키하라시와의 면회보다도 의회 대응을 우선시 한 것으로
보인다. 키하라씨는 기자단의 취재에 대해 "이후, 지사를 포함한 지역의 여러분과 의견교환의 기회를 반드시 만들고 싶다" 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