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노이즈마케팅이라도 되었으면.. 그런데 언론이 누구 좋으라고 그렇게 해주겠냐. 다른 정당것까지 수십장일테니 받아보는 입장에서는 슬쩍 보고 넘기기야 하겠지만 당 내부의 부실한 소통구조가 너무 상징적으로 드러난듯.
일단 개표할 때 두고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