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에 대한 전체적인 평가는 좀 치우고 이번 총선에서의 내용만 따지면
정부가 정상이였다면 대승을 이끌었다. 할 수 있을정도로 열심히 함.
민찢당과 서로 비난하기 제외하면 전국 곳곳을 다니면서 지지호소하고 다녔으니깐.
하지만 대파 하나 때문에 다 무너졌네 ㅋㅋㅋ
그래도 국짐이 100선을 지킬수 있던건 한동훈이 이리저리 뛰어다닌 부분도 많을꺼임.
그런데 선거 끝나자 말자 바로 용와대에서 자기를 비난하네?
그리고 선거에 지기는 했지만 한동훈은 여전히 대권주자중 한명인데 총선결과보고
정부과 친하게 지내면 ㅈ된다. 못느끼면 그게 바보지.
건강은 무슨 건강 ㅋㅋㅋㅋ
저쪽진영이라 그렇지 ㅈㄴ 열심히 했지. 속으로 얼마나 용와대 욕을 했을까 ㅋㅋㅋㅋ
이미 1월 전에 완전히 끝남 의리 지킬려고 했던거 먼저 통수 때린게 두창 ( 9김 당직자 아들 피셜)
긍정평가 하고 싶진 않은데 적어도 자기 지지층들이 뭘 원하는지는 아는 모양세긴 했다
페북에서 입만 터는 걸 누가 못 해.
저쪽진영이라 그렇지 ㅈㄴ 열심히 했지. 속으로 얼마나 용와대 욕을 했을까 ㅋㅋㅋㅋ
난 한동훈과 윤짜장을 달리 볼꺼임. 그의 페북에서 속내 드러냈음. '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여러분을, 국민을 배신하지 않을 겁니다. 정치인이 배신하지 않아야 할 대상은 여러분, 국민 뿐입니다. 잘못을 바로잡으려는 노력은, 배신이 아니라 용기입니다. 사심없고 신중하기만 하다면요. 누가 저에 대해 그렇게 해 준다면, 잠깐은 유쾌하지 않더라도, 결국 고맙게 생각할 겁니다. 그게 우리 공동체가 제대로 작동하는 방식일테니까요.' 민주진보 선동꾼 양아리들 보다 훨씬 더 정치인 자격 있다고 봄
루리웹-5483218
페북에서 입만 터는 걸 누가 못 해.
이미 1월 전에 완전히 끝남 의리 지킬려고 했던거 먼저 통수 때린게 두창 ( 9김 당직자 아들 피셜)
긍정평가 하고 싶진 않은데 적어도 자기 지지층들이 뭘 원하는지는 아는 모양세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