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n't no valley low enough ain't no river wide enough
To keep me from getting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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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빈 게이와 타미 터렐의 67년 'United' 앨범 수록곡인
"Ain't no mointain high enough"
아마 뭐.... 십초만 들어보시면 ㅇ ㅏ~~ 이 노래 하실거입니다;;;
다이아나 로스같은 양반이 69년부터 커버를 때릴만큼, 진짜 무수한 바리에션들이 난무하는 곡.
그만큼 진짜 명곡이죠 ㅋ_ㅋ
저는 '시스터액트'에서 우피골드버그 아줌니가 찬송하는 버전으로 첨들었는데 것도 굉장햇어요 ㅎㅎ
머 암튼 이게 원곡이고
마빈게이의 곡은 한곡쯤 교양삼아 알아두시는것도 죠와요
츄라이하십셔 ㅇ.,ㅇ
마잭 성님 노래도 좀 달려주십셔!!!!
황제곡은 마이 달릿었는뎅요....흠.....
와앙 옛날옛적 사람
아...너무 좋은노래 한시대를 풍미한 노래는 다 이유가 있더라구요
진짜 지금들어도 하나도 안촌스럽고 세련 그자체에 씐나기가 우주급이에요. 이유가 넘나 충만한 곡 ㅎㅎ
둠칫둠칫
호에엥, 이름이 왜 그래용(;;;)
가오갤 ost였구나
거기 나왔었다고 하더라고요 ㅎㅎ 어썸믹스가 그거 맞죠?
끝내주는 노래모음집
ㅋㅋ 글게 죠은노랜 다 갖고온거 같더라고요
전 와이번스. 랜더스 용병타자 제이미 로맥은 마빈게이의 동명의 곡I Heard It Through the Grapevine 이걸 테마곡으로 썼습니다. 자기가 잘부르는곡이 이 곡이라고 하더군요. 꺼라가 출처.
오 그런 곳에도 쓰였군요. 옛날 할배인데 ㅠㅠ 그렇게라도 꺼내와 주니 고맙네요 ㅠ
이 선수 별명이 잘하면 킹맥.빅맥(마크 맥과이어 별명).갓맥.로맥아더.홈런공장 캐나다 지부장. 못하면 소맥에 간혹 꼰맥소리 들을정도로 잘했습니다. 진짜 일본에서 선수생활보다 우리나라가 잘 맞을거라고 생각못할정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