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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형누나들은 다 그러더라고. 가족은 설득의 대상이 아니다. 걍 서로가 좋아서 넘기고 지내는 관계라곸ㅋㅋㅋ 그래서 '좋아서'가 사라지면 결국 정답은 이혼이고. 이혼은 되도록이면, 둘 사이에 새로운 가족이 생기기전에 결정내리는게 좋다고.
설득은 되지 않지만, 최소한 부딪혀서 중간점을 찾을 수는 있지. 다만, 이게 또 문제인게 부딪혀서 나온 중간점이란게 '합의점'일 수도 있고 '상처'일 수도 있는데, '서로 자기가 설득시켰다' 주장하는게 빈번해서 그렇짘ㅋㅋㅋㅋ
그러니까 시간지나면 해결 된다는거지 ㅇㅇ 부인분이 설득이 안된다는 게이 ㅇㅇ 포기행
기즈모덕
결혼한 형누나들은 다 그러더라고. 가족은 설득의 대상이 아니다. 걍 서로가 좋아서 넘기고 지내는 관계라곸ㅋㅋㅋ 그래서 '좋아서'가 사라지면 결국 정답은 이혼이고. 이혼은 되도록이면, 둘 사이에 새로운 가족이 생기기전에 결정내리는게 좋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