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인권이 아니라 애초에 인권적인 측면에서도 위법한게 많은부분이라
고소고발 당하기 딱 좋은 부분들이고
이걸로 돈장사 할려는 놈들이 보여서 그런게 더 걱정임
학생 인권이 아니라 애초에 인권적인 측면에서도 위법한게 많은부분이라
고소고발 당하기 딱 좋은 부분들이고
이걸로 돈장사 할려는 놈들이 보여서 그런게 더 걱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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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발규제도 마찬가지일거 같음 두발규제의 근거가 너무 빈약함 두발자율화가 학습권이나 미풍양속을 해친다는 근거나 증명을 할 내용이 어딨겠어
60~70년대 하도 상식이 ㅈ도 없던 시절 규제 내용이라 지금 잣대로 들이미는건 미친짓이지
내 생각은 좀 다름. 오히려 학부모들이 0교시, 야자부활을 환영할거 같음. 학부모들 목소리가 크면 어쩔수 없는게 학교라
체벌은 그 자체가 폭행이라 안되겠지. 그런데 밑에도 적힌 글 있는데 야자는 부활할거 같음. 0교시도 그렇고
내 생각에는 0교시 야자도 안될거 같음 수면권이나, 개인시간 보장 같은 논리로 보면 학생이 왜 학교에 12시간 이상 있어야 하는가에 대한 근거를 만들어야 하는데 직장인도 8시간인데 왜 학생한테는 다르게 적용함?이라고 했을때 대답할 근거가 없음
이런식으로 사교육 시장 확장하려 사교육시장 카르텔이랑 애엄마들이 분명 저지할려고 할거 같음
나랑드 사이다
내 생각은 좀 다름. 오히려 학부모들이 0교시, 야자부활을 환영할거 같음. 학부모들 목소리가 크면 어쩔수 없는게 학교라
설마 "미성년자는 성인보다 책임과 의무를 적게 지니까 권리도 적게 누려도 된다" 이런 주장은 안 하겠지...?
0교시랑 야자부활은 오히려 학부모는 찬성하는 쪽임. 아침도 주고 저녁도 주고 공부도 시키는데 부담이 확 줄거든.
아마 학교 재량으로 가면 이 부분이 많이 갈릴거 같음 공립학교 학군은 말그대로 환영일테고 사립학교 학군들은 무조건 반대하려고 하겠지 이런대서 또 격차가 생기면서 생기는 문제도 분명 발생할테고
사립쪽은 뭐 반대하겠는데 그런 학교는 소수라서
사립, 공립 학군으로 입장이 나뉘면서 갈릴거 같음 우려되는건 학교 재량이다 보니 정책에 따라 사립, 공립 수준 격차가 갈릴텐데 이러면 사실상 평준화 정책 붕괴인데 이게 제일 문제 아닐까 싶음
우리 0교시 야자라던 때는 석식은 제공해줬는데 아침은 안줬음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상 체벌은 금지돼있는 만큼, 괜히 했다가 형사소송 당할 수 있을 테고... 두발규제는 모르겠네...
두발규제도 마찬가지일거 같음 두발규제의 근거가 너무 빈약함 두발자율화가 학습권이나 미풍양속을 해친다는 근거나 증명을 할 내용이 어딨겠어
그건 그렇지... 설마 위에 썼듯이 미성년자는 책임과 의무를 적게 지니까 권리도 적게 누려라! 이런 궤변이 통할 것 같지도 않고
60~70년대 하도 상식이 ㅈ도 없던 시절 규제 내용이라 지금 잣대로 들이미는건 미친짓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