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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울아버지 방충망 내가 바꾼다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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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고생하는거 싫으셨나보지~ 아니면 좀 빨리하고 싶으셨던가.
나에게돌을 | (IP보기클릭)175.116.***.*** | 24.05.09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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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고생하는거 싫으셨나보지~ 아니면 좀 빨리하고 싶으셨던가.

나에게돌을 | (IP보기클릭)175.116.***.*** | 24.05.09 19:14
나에게돌을

사이즈 다 재고 인터넷서 자재 장바구니에 넣고 오늘 주문해서 15일 놀때 작업하려 했는데 그새 못참으시고 아침에 동네에 방충망 다는 업자 왔다고 바로 불러서 다셨다함.문제는 자재도 안좋은거에 마감도 개판으로 해서 열불이 난거지.

톡쏘는인생 | (IP보기클릭)59.31.***.*** | 24.05.09 19:43

사이즈 재서 온라인 주문하면 10만원 안쪽으로 다 되는데!

로크온_2024 | (IP보기클릭)106.101.***.*** | 24.05.09 19:16
로크온_2024

어려운 거면 비싸 더라도 업자한테 맡겼지.내가 셀프시공 영상보고 할만해서 내가 한다고 말씀 드렸는데 동네에 방충망 다는 업자 왔다고 바로 작업 하셨음.

톡쏘는인생 | (IP보기클릭)59.31.***.*** | 24.05.09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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