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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짭일성 말고 진짜 김일성 업적이라는 보천보 전투도 알고 보면 일본 경찰서에서 일하던 민간인 직원이랑 근처에 있던 어린애 죽이고 도망간 게 전부임 그래서 진짜든 짭이든 김일성이라는 이름으로 세운 업적이 거품인 건 마찬가지임
충분히 신빙성 있찌
충분히 신빙성 있찌
근데 짭일성 말고 진짜 김일성 업적이라는 보천보 전투도 알고 보면 일본 경찰서에서 일하던 민간인 직원이랑 근처에 있던 어린애 죽이고 도망간 게 전부임 그래서 진짜든 짭이든 김일성이라는 이름으로 세운 업적이 거품인 건 마찬가지임
49년 CIA 문건도 신빙성 있는게, 김성주(자칭 김일성)이 북한에서 일인 독재 체제를 만들어가면서 권력에서 밀려난 관련자들이 남한으로 많이 내려오면서, 꽤 신빙성 있는 조사가 이루어짐. 구체적으로 14세에 반에서 돈을 훔치고 들키지 않기 위해 학우를 살해하고, 러시아로 도망치려고, 브로커를 만난 다음 브로커도 살해. 18세 때 중국 공산당에 들어가 만주 지역에서 활동하면서, 공산당 가입을 하지 않는 부락민들을 대량으로 살해하는 식으로, 연쇄 살인을 14세 때부터 저지른 사람이란 것도 49년 조사에 나와 있음.
그리고 김성주(김일성)에 대한 CIA 조사 이야기만 나오면 반대표 던지는 진성 김일성빠가 북유게에 존재한다는 것도 오늘도 증명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