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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년전 호주 워홀갔던 친구말이 고기가 제일 싸게 느껴졌다 했지....그냥 뒷다리 한짝을 싸고 쉽게 살수있었다고....
대규모 인프라로 인한 규모의 경제라니 진짜 농축산품은 호주랑 미국 이길 수가 없겠네
척박하다는 기준이 다르겠지. 왜냐면 한국도 농사끝나고 쉬는땅에 수입산 풀 씨앗 아프리칸그라스였나?? 그거 대충 훠이 파종하면 개빨리 자라거든. 1미터 넘게 자라는데 얼마안걸려. 그런풀이라면 저런데서도 잘 자라겠지.
호주는 보면 바다 근처에만 사람이 살고 내륙쪽은 사람이 없던데 저런 곳은 사람 안사는 곳에 목장을 짓는거라 봐야 하나
저런데서는 수정도 자연으로 할거 같은데??? 일일이 어케 쫓아다니면서 인공수정해..... 그리고 저렇게 자라면 되려 폐사율은 외부요인 = 야생동물 습격 없으면 오히려 축사보다 더 낮을듯.
축산업은 잘 모르는데 저렇게 방목해서 키우는 경우 폐사율은 얼마나 되려나 폐사율조차 축사에서 키우는거랑 큰 차이 없으면 그냥 경쟁이 의미 없을 정도겠는데
농사 지을 땅 기준으로 생각하면 척박해도 유목민들처럼 떠돌아다니면서 소 키울 용도로는 쓸만하겠지
대규모 인프라로 인한 규모의 경제라니 진짜 농축산품은 호주랑 미국 이길 수가 없겠네
목초지가 국가적인 규모구나. 그런데 소 풀어 기를 수 있는 땅도 옥토로 분류되나? 호주 땅은 9할 이상이 척박하단 글을 읽은 적 있어서.
아라시 박
척박하다는 기준이 다르겠지. 왜냐면 한국도 농사끝나고 쉬는땅에 수입산 풀 씨앗 아프리칸그라스였나?? 그거 대충 훠이 파종하면 개빨리 자라거든. 1미터 넘게 자라는데 얼마안걸려. 그런풀이라면 저런데서도 잘 자라겠지.
아 어렵구낭. 댓글 고마워!
아라시 박
농사 지을 땅 기준으로 생각하면 척박해도 유목민들처럼 떠돌아다니면서 소 키울 용도로는 쓸만하겠지
세상에...덕분에 하나 알아갑니다. 고마워!
그리고 호주가 물 부족 국가임 내륙은 당연히 더 심하고 남부 도서지역 물 부족 심각, 호주의 물관리 정책에 주목하자 이코리아 https://www.ekoreanews.co.kr › news › articleView 2023. 1. 16. — 특히, 호주는 1997년부터 2012년까지 극심한 가뭄이 장장 15년간 지속되었고, 심각한 경제·환경·사회적 문제를 야기했다. 호주 정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
링크가 깨지네 계속 여전함
아 땅이 비옥해도 물이 부족해서 농사는 힘들겠네. 댓글 고마워!
호주는 보면 바다 근처에만 사람이 살고 내륙쪽은 사람이 없던데 저런 곳은 사람 안사는 곳에 목장을 짓는거라 봐야 하나
축산업은 잘 모르는데 저렇게 방목해서 키우는 경우 폐사율은 얼마나 되려나 폐사율조차 축사에서 키우는거랑 큰 차이 없으면 그냥 경쟁이 의미 없을 정도겠는데
우물꾸물
저런데서는 수정도 자연으로 할거 같은데??? 일일이 어케 쫓아다니면서 인공수정해..... 그리고 저렇게 자라면 되려 폐사율은 외부요인 = 야생동물 습격 없으면 오히려 축사보다 더 낮을듯.
축산업 잘 아는건 아닌데 새끼낳고 어미가 잘 돌보지 못해서 폐사하는 케이스가 꽤 많은걸로 알고있거든 질병같은 문제도 있고
소키워서 잘 아는데. 저렇게 자연방목하는게 훨 건강해. 병도 작고. 문제는 야생동물습격이지.
오 그렇구나 잘 몰랐는데 알고갑니더~
20여년전 호주 워홀갔던 친구말이 고기가 제일 싸게 느껴졌다 했지....그냥 뒷다리 한짝을 싸고 쉽게 살수있었다고....
저긴 길이나 있을까 싶음 ㅋㅋㅋㅋ
저 말도 안되는 크기의 땅 (초목 찾으려고 위성을 동원해야 되는 ㅋㅋ)이 호주 전체의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어마어마하다...
나 워홀로 고기공장에서 일할때 엉덩이살 통자가 10k이하가 몇만원하고 했음 주중에 종이에 체크하면 주말에 박스에 부위별로 쫙 담긴 상자를 냉장트럭에 보관했다 퇴근할때 이름 부르면 순서대로 받이왔는데 값은 주급에서 차지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