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입맛이 둔해서 그런지 비싼 치킨집들(BHC나 교촌 등) 굳이 시킬 필요 못느끼겠음
중가 브랜드들도 꽤 괜찮은 집들 많은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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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엄마동네에 있는 바니치킨이랑 언젠가 병문안 갔다가 먹은 썬더 치킨이 먹고 싶은데 둘다 무늬만 프차라.. 그 동네로 가야되더라..
썬더치킨....낯익은데 프렌차이즈 아니었나보군;;
홈페이지도 있던데 그거랑 무관하더라고.
그래도 교촌 간장이랑 BBC 날개봉 후라이드는 땡길때가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