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은 1987년 고난의 행군 전 한국에 대한 정보가 하나도 없이 원래 가족들이 남미로 가려다가 한국에 오게된 사람이야 요즘 탈북자들하고 비교하면 궤가 많이 달라서 재밌더라고 그래서 소개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