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보리수들의 90년대 낭만?

[로제누스]

한번 대걸레로 엉덩이 피투성이 될때까지 쳐맞아볼래? 그런게 낭만이면 함 그렇게 해주고 ㅋ

[팬텀최고]

텐트 뽈대 아나?? 그걸로 맞으면 존나 아픔

[Salmaiakki]

ㄹㅇ 촌지가 일상이고 선생한테 밥솥선물 강요하는 90년대가 좋다고?????

[라비아타는 사랑입니다]

학교중앙계단 못씀
교직원전용화장실 학생들이청소
수련회
촌지
6일제
삼풍 imf 성수대교등등
이러고도 좋다면

[커트야!커트!예의가 없어!]

+ 인신매매 대낮에 승합차에 태워서… 영아 납치해서 앵벌이

[라비아타는 사랑입니다]

것도있었지 시발;;;

[니죄명이뭐니]

계단에 금속 미끄럼방지 그거까지 손으로 닦아서 금색만듬
왁스칠-> 왁스굳은덴 사포들고와서 갈면서 ㅋㅋ

[라비아타는 사랑입니다]

시발 그건에반데? 미친ㅋㅋㅋ

[니죄명이뭐니]

교감새끼까지 닦으라고 애들에게 지롤
지금같으면 상상도 못할일임

[까미유_비단]

그래 낭만이었지.

[니죄명이뭐니]

낭만은 무슨
취업쉽다고? 대신 노동법 조까고 존나 말도 안되는 갑을 상하관계였거든? ㅋㅋ야근노예에 회식가면 양말담근 술같은거 강요하면 다 마시고 개같은 갈굼 인신모독이 일상임 ㅋ 여직원들은 일류대나와도 비서발령나기 쉬운데 커피 담배 심부름 구두닦이고 기본임 ㅋㅋㅋ 그런 조까튼 시절이 뭐가좋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