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전에 개꿀빨던 놈이었을 확률이 엄청나게 높음.
그 전에 취업해서 IMF 엄벙덤벙 넘기고 (연차 좀 되는 사람들이 더 갈려나갔으니)
개X같은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이랍시고 고문프로그램 이딴거 짜는 새끼들 중에 그런 놈들이 있더라.
IMF 전에 개꿀빨던 놈이었을 확률이 엄청나게 높음.
그 전에 취업해서 IMF 엄벙덤벙 넘기고 (연차 좀 되는 사람들이 더 갈려나갔으니)
개X같은 신입사원 오리엔테이션이랍시고 고문프로그램 이딴거 짜는 새끼들 중에 그런 놈들이 있더라.
내 유년시절에 그 힘든시기를 힘들게 안느끼도록 신경써준 부모와 그 이웃들이 그리운게 낭만인거지 그 시절이 개꿀이었다는 인간이 있나?
내가 본문에 쓰다가 말았는데 저 X같은 신입사원 어쩌구 싼걸 무용담이라고 늘어놓는 X새끼가 내 불구대천의 원수였단 상사 SSB 새끼의 친구놈이었고 SSB 그새끼가 술자리에서 라떼는 하면서 90년대가 좋았지 썰풀던 딱 저런 놈이었음. 90년대 초쯤에 LG에서 직장생활 시작해서 엄벙덤벙 IMF 넘긴게 자랑인 새끼.
내 유년시절에 그 힘든시기를 힘들게 안느끼도록 신경써준 부모와 그 이웃들이 그리운게 낭만인거지 그 시절이 개꿀이었다는 인간이 있나?
내가 본문에 쓰다가 말았는데 저 X같은 신입사원 어쩌구 싼걸 무용담이라고 늘어놓는 X새끼가 내 불구대천의 원수였단 상사 SSB 새끼의 친구놈이었고 SSB 그새끼가 술자리에서 라떼는 하면서 90년대가 좋았지 썰풀던 딱 저런 놈이었음. 90년대 초쯤에 LG에서 직장생활 시작해서 엄벙덤벙 IMF 넘긴게 자랑인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