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잭은 논외로하고
하다못해 본죠비도 전세기 타는 슈퍼스타 였고. 블리자드 오브 오지, 러스트 인 피스, 앤드 저스티스 포 얼, 등 메탈음악 정점의 명반이 쏟아져 나왔고 너바나, 라디오 헤드, 스매싱 펌킨스 등등 얼터너티브 시대가 열렸고 존나 낭만적인 시대였기는 함.
마잭은 논외로하고
하다못해 본죠비도 전세기 타는 슈퍼스타 였고. 블리자드 오브 오지, 러스트 인 피스, 앤드 저스티스 포 얼, 등 메탈음악 정점의 명반이 쏟아져 나왔고 너바나, 라디오 헤드, 스매싱 펌킨스 등등 얼터너티브 시대가 열렸고 존나 낭만적인 시대였기는 함.
뮤즈, 린킨파크, 마룬5 ,콜플:??
걔네는 2000년대 와서 일걸?
그러니까 그 이후에도 충분히 락스타들은 있다고
슈퍼스타라고 하기엔 분위기가 많이 바뀌었지 마5, 콜드플레이 등은 팝에 가깝고
카세트 테이프 시장이 죽으면서 락에서 슈퍼스타는 같이 죽었다고 보는 것이 맞지 않나 싶네.
전 시대 변하면서 락도 조금씩 바뀌는걸로 보는지라 60년대 모던록/사이키델릭에서 7~80년대 메탈계열, 90년대 얼터너티브/브릿팝으로 흐름이 바꼈던거 처럼 그 이후도 그냥 유기적으로 바껴서 그렇지 락이라는 틀은 그대로라고 보는지라
(수정) 두번째 보는지라>보고
락스타는 계속 존재해왔지만 슈퍼스타급이 아닌 이유는 음반 시장의 변화가 주 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