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권에서는 민주당이 차기 지선‧대선을 앞두고 외연 확장을 노리는 의도가 담겼다고 본다. 보수 진영이 패배 후유증으로 여전히 내부 수습 중인 가운데 부동산 정책 등에 대한 간극을 줄이고 보수 지지층 선호 정책으로 결정타를 노린다는 의견이다.
무엇보다 지난 문재인 정부가 부동산 정책에서 실패로 민심 이반을 겪었던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총선 이후 주춤한 지지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방안이라는 데 힘이 실린다.
종부세 과세대상자는 50만명이 채 되지 않으며
종부세로 얻는 세수는 5조가 채 되지 않는다.
1인당 1천만원 수준의 세금을 걷는 것인데..
50만명을 위해서 세금을 없애자는건 부자감세가 아니면 뭐임?
믽당은 국짐당 마크 투네
하자는 분위기 몰아가네 기레기쉑
믽당은 국짐당 마크 투네
민↗당 이미 잡은 물고기는 상관없다 이건가...
저럴수록 원래 지지자들 떨어져 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