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산하 공공기관 일 할때 팀장새끼가 아주 사짜중의 사짜였는데
근무시간에 갑자기 구두 꺼내서 애지중지 닦고 광내는 지랄같은 버릇이 있는 새끼였음.
그새끼가 애지중지하던게 펜디 뾰족코 구두.
명품브랜드라고 해도 그거 쓰는 새끼때문에 나한텐 이미지 X같은 브랜드로 인식됨.
그러고보니 이새끼 강원도 가서 개꿀빨다가
대구 지역인맥빨 타고는 대학교 가서 개꿀빨고
정치라인까지 타서 한콘진가서 개꿀빨고는 지금 뭐하나 모르겠네.
하도 개꿀에만 ㅁㅊㅅㄲ라 지금쯤이면 당뇨왔을거 같은데.
그 꿀빨면서 도대체 얼마나 많은 사람들 뒤통수 후려갈기고 살았을런지 원.
로고 떡 박아 놓는 명품들은 뭔가 좀 그래..
나 명품이니까 알아봐달라고 호소하는건가 싶기도 함. 너무 크게 쾅 박아놓은건.
달달한 인생이구만
누군가를 해꼬지한 대가를 정당하게 받는다면 저새낀 진즉에 벼락맞아 뒤졌어야 함. 내가 신이란 존재를 안믿는 증거 중 하나다 저새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