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가요계에 따르면 어도어 S부대표는 지난달 15일 보유한 하이브 주식 950주를 2억387만원에 전량 매도했다. 하이브가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경영권 탈취 의혹을 제기하며 전격 감사에 착수하기 일주일 전이자, 민 대표가 하이브에 대한 각종 의혹을 제기한 2차 이메일을 보낸 전날이다.
하이브는 민 대표와 분쟁이 본격화하면 하이브 주가가 하락할 것으로 보고 S부대표가 주식을 미리 처분한 것으로 추정, 금융감독원에 풍문 유포와 미공개정보 이용 등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S부대표에 대한 조사를 요청하는 진정서를 제출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게 진짜 억울한 일이면 오비이락이라카는데..
카톡으로 주가 하락 운운한 시점에 비난을 피할길이 엄찌.
영수증 나왔다는데 그걸로 배임 어쩌고는 언플이지
영수증 나왔다는데 그걸로 배임 어쩌고는 언플이지
주식이 떨어질거라고 예상? 흠터레스팅.
야 돈 필요했음 회사에 물어서 대출을 받음 될걸? 주식을 왜 팔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