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이랑 조금만 엮여본 사람들은 알건데 관세법인들조차 관세청직원 한마디에 바짝 엎드릴수밖에 없음.
특히나 개인직구 물품 관련해서 절대적인 갑의 위치라 그동안 슈퍼갑질을 해왔음.
직구 중에 통관검사 한번이라도 걸려본 사람은 알거임.
관세청 내부 기준에 부합되지 않으면 걸러지는거고 이게 별의별 이익단체들의 압력이나 종교적이유 거기에 관세청장 마음 등등이 작용하는거임.
거기다 관세청은 절대 설레발로 움직이지 않음.
뭐든 쳐막기 전에 최소 몇년치 데이터를 싹 뒤져보고 할만하다고 하면 하는거임.
여기도 여론이 안좋으면 원상복귀될거라하는데 관세청은 한번도 질러놓고 물러난적이 없음.
보도자료뿌리는 순간 확정 99%에 실행 99%라고 봐야됨.
직구때문에 관세청이랑 숱하게 민원넣고 전화하고 싸워봤는데 진짜 대화가 안통한다고 느낀 집단이 관세청임.
직구 잦된거 맞음.
그쪽도 자기들만 사람이라 생각하는 천룡인들이잖아
해결 가능성이 없다는 식으로 말하는건 싫다
법위에 군림하고 있고 진짜 안하무인 노답이지. 한국에서 가장 후진국스러운 꽌시문화를 보고싶으면 저기 보면됨 ㄹㅇ 하는 사건사고마다 이게 한국이라고? 싶음
원래 전통적으로 세관은 권력자들의 주요 수단 중 하나였지.
해결 가능서잉 없는 건 아님. 근데 리얼돌 사례처럼 법원 판결마저도 쌩까는게 관세청임. 그거 숙이는게 무슨 지들한테 큰일인것마냥 잘못을 인정안하는게 그쪽 성향임. 저게 한번 저지랄나면 몇년은 꿈쩍도 안할 가능성이 커짐. 그사이 관련 시장이 개박살나버리는거고.
그쪽도 자기들만 사람이라 생각하는 천룡인들이잖아
법위에 군림하고 있고 진짜 안하무인 노답이지. 한국에서 가장 후진국스러운 꽌시문화를 보고싶으면 저기 보면됨 ㄹㅇ 하는 사건사고마다 이게 한국이라고? 싶음
해결 가능성이 없다는 식으로 말하는건 싫다
해결 가능서잉 없는 건 아님. 근데 리얼돌 사례처럼 법원 판결마저도 쌩까는게 관세청임. 그거 숙이는게 무슨 지들한테 큰일인것마냥 잘못을 인정안하는게 그쪽 성향임. 저게 한번 저지랄나면 몇년은 꿈쩍도 안할 가능성이 커짐. 그사이 관련 시장이 개박살나버리는거고.
저거 저주벌레다
아 그렇구만 ㅡ,.ㅡ 어쩐지...
원래 전통적으로 세관은 권력자들의 주요 수단 중 하나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