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랑 찢같은 놈들을 보면 최소한의 선함도 찾을 수 없는 절대악 그자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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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군이나 독재자들도 정권 초기엔 의외로 자국을 발전시키겠다는 사명감도 있고 주변 말에 기 기울일 줄 알던 양반들이 있던데 항이랑 찢은 그마저도 안 보이는 순수악들임.
항찢은 확정적인 악
폭군이나 독재자들도 정권 초기엔 의외로 자국을 발전시키겠다는 사명감도 있고 주변 말에 기 기울일 줄 알던 양반들이 있던데 항이랑 찢은 그마저도 안 보이는 순수악들임.
이것들은 걍 해쳐먹을 생각뿐이지
항찢은 확정적인 악
죽창도 부족해 이제 그냥 M2로 풀로 땡기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