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olutionaries wait for my head on the silver plate
ㅡㅡㅡㅡㅡ
콜드 플레이 08년 'Viva la vida or death and all his friends' 앨범 수록곡이자 싱글 발매곡.
비바 라 비다는 'Long live life'라는 뜻이랩니다.
뭐 저에게는 아주 그냥 최신 of 최신 곡인데 진짜 주구장창 들었던 곡이에요.
특히 타악기 연주가 갱장하다고 생각합니다 ㅎ
불타오를때 이 곡 만한 곡이 없더만요 ㅋ_ㅋ
츄라이들 하십셔 ㅇ.,ㅇ
이야 이거 지이인짜 명곡 중 명곡이쥬
진짜 잘뺀 노래죠 명곡이에요 ㅎㅎ
단지 보컬 횽님이 가창력 없단 썰을 확인 시켜준 곡이라는.. 크흡..
그런건 쉿~~합시다 ㅡ. ㅡ;;;;;
ㅇ ㅏ 웨욧 죠은노래라고오 -ㅅ-
오잉 이건 요즘 노랜데요!! 떼창하기 진짜 좋은노래죠 이거 콘서트에서 분위기 살릴때 딱입니다요
긍까요 채신곡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HosW0gulISQ 한국어 해석 자막버전도 있어요.
와 순간 스타이프 할배인줄...;;;;
워우 워 어 오~~~~!!
가사 스토리는 루이18세의 생애를 배경으로 했다는 썰이고 제목은 유명한 수박그림 제목과 같은데 그림 작가의 인생을 듣고 그림과 제목을 보면 가슴이 찡함
아 앨범커버에도 뭔가 있군요. 찾아봐야겠읍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