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 하나하나가 가지는 영향을 생각하면 단어 하나도 조심해서 써야하는 게 당연하지.
남을 비방하고 놀려먹으려 드는 단어를 쓰는 사람은 천박해지기 마련이야.
일베애들이 쓰는 단어만 봐도 그걸 알 수 있지.
단어 하나하나에 조롱과 비난만이 담겨서 그 말의 무게를 한없이 가볍게 만들어버렸어.
그만큼 사람 자체도 가볍고 천박하게 만들어버렸고 말이야.
난 그런 사람이 되는 것을 기피하려고 해.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사람을 조롱하는 표현은 지양하는 중이야.
애초에 윤석열은 윤석열 자체로 불쾌한 사람이고 이재명은 이재명 자체로 역한 사람이거든.
그걸 굳이 불쾌한 단어로 치환해서 지칭할 필요가 없다고 느끼기도 하고 조롱하는 용어를 쓰면서 내가 가벼워지는 기분을 느끼고 싶지 않거든.
뭐 나는 이렇게 생각함.
기왕이면 지지자 개개인부터 품격을 갖추는 게 내가 지지하는 정치인 입장에서도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해.
남을 비방하고 놀려먹으려 드는 단어를 쓰는 사람은 천박해지기 마련이야.
일베애들이 쓰는 단어만 봐도 그걸 알 수 있지.
단어 하나하나에 조롱과 비난만이 담겨서 그 말의 무게를 한없이 가볍게 만들어버렸어.
그만큼 사람 자체도 가볍고 천박하게 만들어버렸고 말이야.
난 그런 사람이 되는 것을 기피하려고 해.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사람을 조롱하는 표현은 지양하는 중이야.
애초에 윤석열은 윤석열 자체로 불쾌한 사람이고 이재명은 이재명 자체로 역한 사람이거든.
그걸 굳이 불쾌한 단어로 치환해서 지칭할 필요가 없다고 느끼기도 하고 조롱하는 용어를 쓰면서 내가 가벼워지는 기분을 느끼고 싶지 않거든.
뭐 나는 이렇게 생각함.
기왕이면 지지자 개개인부터 품격을 갖추는 게 내가 지지하는 정치인 입장에서도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해.
다른 사람은 모르겠지만 갠적으로 “찢”이라는 단어는 그냥 내가 저질되는 것 같아서 되도록 안씀 명, 막산 등의 대체제가 많기도하구
다른 사람은 모르겠지만 갠적으로 “찢”이라는 단어는 그냥 내가 저질되는 것 같아서 되도록 안씀 명, 막산 등의 대체제가 많기도하구
+성배씨
난 차라리 그냥 이름을 쓰거나 초성을 쓰고 있음. 그정도면 어차피 알잖아?
ㅇㅇ 그래서 “명”을 많이 쓰는듯
문재인, 이낙연 지지하고 이재명, 윤석열 욕한다면서 자기 안의 작은 이재명은 소중하게 여기며 개딸, 트자코처럼 말하는 애들은 내부총질러나 다름없지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