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약한 주제에 허풍떠는 것들 속 긁는 거에 재미 붙이는 사람이거든?
아, 현피도 환영. 난 주둥이 놀리는 만큼 체력단련도 쉬지 않는, 10선비 스타일이거등?
꼬우시면 몸의 대화로 바꿔서 해보자 하시든지.
[잡담] 보통 보면 약한 사람 괴롭히지 말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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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치매까지 온듯. 자기가 냄새난다고 한말도 기억못함. 샤워하는법도 알려줬는데 기억을 못함.
전립선 만져줄 상대를 찾은 으르쉰 ㅇㅅㅇ
저거 또 기어오기 시작하네 한동안 강등먹고 조용하더니만
전립선 만져줄 상대를 찾은 으르쉰 ㅇㅅㅇ
강등환 먹고 또 사라질 존재라 의미가 있을 것 같지는...ㅇㅇ
저거 또 기어오기 시작하네 한동안 강등먹고 조용하더니만
강등환이 그리우신가 보지. ㅇㅇ
ㅋㅋㅋ 난 쟤 반응 역겨워서 댓도 안담 신고만 박음
어떻게든 있어보이려고 발버둥 치고 ㅋ
이젠 치매까지 온듯. 자기가 냄새난다고 한말도 기억못함. 샤워하는법도 알려줬는데 기억을 못함.
아무 단어 대잔치 복붙하니 지가 뭔 소릴 한 지도 모르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