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랄도 없는 사방이 막힌 섬같은 맵에서 어찌어찌 미네랄 공수해서 억지로 먹고살게 되고 반도체 한류 등으로 이제 살림살이 좀 나아지나 싶었더니 옆동네에서 배틀크루저 캐리어 핵 빌드 올리고 있는데 갑자기 예산 삭감 등으로 다른거 다 부숴버리고 메딕만 죽어라 뽑는 빌드로 갈아탐.
내 개인의견 추가)
이젠 미네랄 공수 루트도 자르겠다고 난리치는 중.
미네랄도 없는 사방이 막힌 섬같은 맵에서 어찌어찌 미네랄 공수해서 억지로 먹고살게 되고 반도체 한류 등으로 이제 살림살이 좀 나아지나 싶었더니 옆동네에서 배틀크루저 캐리어 핵 빌드 올리고 있는데 갑자기 예산 삭감 등으로 다른거 다 부숴버리고 메딕만 죽어라 뽑는 빌드로 갈아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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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미네랄 공수 루트도 자르겠다고 난리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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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야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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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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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 : 생산된 메딕도 힐 안 하고 피부미용하러 감
사실 이번 정부가 제대로 한 일이 하나도 없는데 의대증원은 잘 하는/잘 할 꺼라고 생각하는 것부터가 말이 안 되긴 함....
문제는 현재까지 정책기조가 돈 벌고 싶으면 가능하면 힐을 최소한으로만 하는 방향으로 짜여있었음. 그래놓고는 힐을 최소한으로만 하니 힐하는 메딕 뽑겠다고 날뛰면서 그 와중에 다른 빌드 다 뭉갬.
이번 정부 의료개혁의 궁극적인 목표는 기존 건보급여 이용의 극한 통제 + 영리병원 설립이지. 의대 증원은 설립된 영리법인이 수익을 위해 필요한 저임금 노동자 수급의 목적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봐도 됨. 이미 그걸 시사하는 여러 정책안 및 징후가 많이 나와 있는데, 첫 스텝을 의대 증원으로 밟아버리고 다른 징후들은 살짝 가려놓으니 잘 모르는 국민들에게서 찬성의견이 많이 나오는 거지. 젊은세대들은 남북통일 설문조사에서 반대의견이 많다지만, 남북통일 반대가 북한 정권이 붕괴되었을 때 북한땅을 중국이 차지해도 된다는 것과 사실상 동일한 의사표현이라는 것을 잘 모르는 것과 비슷하다고 봄.
그리고, 미네랄 캔거도 뒤로 빼돌리고, 서플라이디풋도 안지음
팩트 : 생산된 메딕도 힐 안 하고 피부미용하러 감
문제는 현재까지 정책기조가 돈 벌고 싶으면 가능하면 힐을 최소한으로만 하는 방향으로 짜여있었음. 그래놓고는 힐을 최소한으로만 하니 힐하는 메딕 뽑겠다고 날뛰면서 그 와중에 다른 빌드 다 뭉갬.
명왕수호대
사실 이번 정부가 제대로 한 일이 하나도 없는데 의대증원은 잘 하는/잘 할 꺼라고 생각하는 것부터가 말이 안 되긴 함....
이번 정부 의료개혁의 궁극적인 목표는 기존 건보급여 이용의 극한 통제 + 영리병원 설립이지. 의대 증원은 설립된 영리법인이 수익을 위해 필요한 저임금 노동자 수급의 목적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봐도 됨. 이미 그걸 시사하는 여러 정책안 및 징후가 많이 나와 있는데, 첫 스텝을 의대 증원으로 밟아버리고 다른 징후들은 살짝 가려놓으니 잘 모르는 국민들에게서 찬성의견이 많이 나오는 거지. 젊은세대들은 남북통일 설문조사에서 반대의견이 많다지만, 남북통일 반대가 북한 정권이 붕괴되었을 때 북한땅을 중국이 차지해도 된다는 것과 사실상 동일한 의사표현이라는 것을 잘 모르는 것과 비슷하다고 봄.
그리고, 미네랄 캔거도 뒤로 빼돌리고, 서플라이디풋도 안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