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el the power, you see the ener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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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비 깁슨 89년 동명앨범 수록곡
어.... 음...... 아시는 분들 아시겠지만 진짜 이 언니 겁나 인기많았으요 ㅎㅎ
외모도 진짜 이쁘고 노래도 기깔나게 하셨고
이 곡도 진짜 좋죠 ㅎㅎ
내용이 젊은 사람들이 내는 의견들이 얼마나 무시당하는지 뭐 이런건데
그 고대 이집튼지 메소포타미안지에서도 '요즘 젊은 것들은..' 운운했다하니 뭐....
암튼 씐나는 곡입죠 츄라이하세요 ㅇ.,ㅇ
1989년이면 아직 소련이 있었을 시절이겠네요.
네 선생님 동유럽 지도가 간소했었죠
체코슬로바키아와 유고슬라비아도 있었겠네요.
Vs. 티파니
아 그러게 티파니 온니야도 참 잘나갔었죠 ㅎㅎ
둘다 마니 늙었는데 데비 언냐는 재즈로 티파니는 컨츄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