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ne with your l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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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저 루트 일명 '강근밴드' 22년? 곡
부규게 모 셱스킹 아조씨 추천으로 들은 밴드임.
3인조이고 섬네일 남자분이 주축인데
일본인 아니고 중국계 미국인으로
80년대 일본문화에 관심이 많아서 '롤레타'라는 곡도 그렇ㄱ만들고 저 스타일로 뮤비를 만들어 유튜브서 엄청 뜬 후
후속타로 이 곡을 냈는데 나름 고증 최강이라고 합니다.
뮤비라 사전 드라마틱한 부분이 1분쯤 나오니
노래부터 들으실 분들은 1분 건너뛰심 좋읍니다.
츄라이하십셔 강려크한 레트로죠 ㅎㅎ
이주일 할아버지 복장이 표준이었군요
얘네 괜찮더라구요 레트로 재현 잘하더라구요
진짜 잘하더라고요 ㅎㅎ 음악도 뮤비도 딱'그때 갬성
네
이주일 할아버지 복장이 표준이었군요
이주일 선생님 멋지셨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