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마시가 안된 이유 - 미국 상주 기간을 협상을 하는데
한국에선 클린스만때문에 그 사단이 나서 무조건 한국에 있어야 한다고 하니
가족들이 미국에 있어야 하니 어렵다고 해서 협상 망
카사스 - 이라크와의 협상력에서 밀림. 물론 이라크 입장에선 월드컵 예선을 앞에 두고
감독 다시 찾는다는게 보통 일이 아니니 어떻게든 잡았을꺼에요
귀네슈 - 본인 의지가 강했으나 성공한건 예전이고, 나이 문제로 인해서 선임 안함. 물론 94년 미국 월드컵 당시
무더위로 독일 노장 선수들 체력적으로 힘들어 했던거 생각하면
축협의 선택이 잘못 되었다고 할 수도 없긴 하죠
르나르 - 화상면접 태도 불량했으나 유럽에서 면접볼라고 했으나 일정이 맞지 않았음
근데 가장 큰 문제는 면접 따로, 연봉 협상 따로라서 추후로 감독 선임때도 이러한 문제가 계속 발생할텐데
3차 예선 직전에 국내에서 노는 감독 선임할듯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영표 왈 "본인 입에서 클롭을 언급한건 아니다. 억울하다"
이영표 "축협에서 좋은 감독 선임할려고 노력 중이다"
사회자 "우리가 알만한 클롭 감독급?"
이영표 "그 정도 수준도 가능하다"
이 이야기인데 자기가 클롭급으로 선임한다고 말한걸로 되었다고...
그러면 그 정도 수준도 가능하다 아니고, 유럽에서도 한국에 관심 있는 좋은 감독 많다 이렇게 말해야지
본인이 말을 오해하게 하고선
지금 감독 선임 체제면 외국인 감독 못구하고, 3차 예선 시작전 부랴부랴 국내감독 선임각입니다. 3차 예선부턴 임시로 못돌려요
루리웹-7435657698
한국에서 CF 몇십편 찍어야 연봉 맞출듯
루리웹-7435657698
그건 클럽팀 일거임.국대는 사우디 라도 르나르 보면 생각보다 많이 안쓰는것 같더라고.
빵표는 여전하구나
지금 감독 선임 체제면 외국인 감독 못구하고, 3차 예선 시작전 부랴부랴 국내감독 선임각입니다. 3차 예선부턴 임시로 못돌려요
규의 사재 출연이 핵심이라고 봅니다
4선 욕심있으면 하는데, 문젠 사재보단 축협의 행정지원, 감독의 권한 문제도 상당할듯 합니다. 제대로 된 감독이면 내가 제대로 해서 팀 이끌어야 하니 행정지원, 권한을 최대한 가져올려고 하는데 몽규가 그걸 가만히 두겠습니까?
자기돈 잘안쓴다며?여태 3연임 하면서 자기돈 쓴게 수천만원 뿐이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