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아들이 죽었는데
이 썩을 것들이
거부권?
야당이 개쓰레기인건 알지만
후배 해병의 안타까운 죽음을 제대로 처신하지 않는게
말이 되냐
진짜 다 죽여 버리고 싶네
어떻게 사람 목숨이
이딴 취급을 받냐
군견이 죽어도 이렇지는 않겠다
개만도 못하네
진짜
짜증난다
다 태워 죽여야 인도적인 처우겠네
사람이 죽었는데
사람 사는 세상은
너무도 요원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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